올바른 의약 용어지는 모르겟지만 지금 탈모 2~3단계인거 같아서 병원가볼려고 하는데
먹는약이 근육성장 방해가 심한 편인가요
병원가길 결심했는데 요즘 운동 중이라 많이 신경 쓰여서 조언좀 들을려고 글써요.
지금 목표가 뱃살 옆구리 다리살 및 전체적 다이어트하고 어깨 등근육 키우는 중. . .
그리고 인천 경기도 서울내 병원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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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길 결심했는데 요즘 운동 중이라 많이 신경 쓰여서 조언좀 들을려고 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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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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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찮게 취미겔 눌렀다가 올리신 글 봤습니다. 탈모약이 근육 성장 방해까지는 모르겠구. 경험상 직접 겪은걸 도움이 될까하고 적어봅니다. 아마 탈모약이고 먹는거면. 남성은 거의 프로페시아 입니다. 카피약들도 요즘엔 많지만. 개인적으로 먹어봤을 때 프로페시아가 모발생성과 유지에 가장 맞더군요. 머 카피약들도 성분은 같다고 하지만. 딱 한달 먹어보고 그냥 다시 프로페시아로 돌아겠습니다. 한 4개월 정도 먹으면 거울보면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정확하게 확인 하기 위해선, 먹기전에 사진을 찍고.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일정하게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연속해서 1년인가 2년까지만 먹으라하고. 한 2~4달정도 쉬었다가 다시먹었습니다. 내성 문제도 있고, 이론상 하루 먹으면 바로 다음날 배출 된다지만. 몸에 어느정도 쌓이는거 같긴 합니다. 약에 만약 부부간 임신을 고려한다면 최소 4개월 이전에 약을 끊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암튼 개인적으론 확실히 한 4개월 먹으니까. 느낄수 있을 정도로 효과를 봤었고. 한 1년이상 지나니까. 내성이 생기는지 어느정도는 빠지면서 유지는 되더군요. 자. 문제는 부작용입니다. 약을 구입하시면 당연히 설명서에 효능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차가 큽니다. 부작용이 나는 증상들이 참 다릅니다. 이론적으론 머리로 가는 남성 호르몬을 억제시켜서 발모 유도와 유지를 해주는 약입니다. 헌데 이게 머리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죠. 전체적으로 조금씩 갑니다. 남성에게 제일 충격적인건. 성기능 저하와 불능;; 이랍니다. 물론 다른 증상들도 있죠. 제가 한 4년 정도 먹다가 끊게 되었는데. 약을 먹으면서 한 몇달지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가 잘 안쳐지더군요. 의사선생님께 부작용 아닌가 물어보니. 부작용 1%안된다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헌데 처방전을 내주시던 의사선생님도 원래 머리털이 별로 없으셨습니다. 한 2년 반 정도 지났을 때였나. 3년 좀 안됐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프로페시아를 먹고 효과를 보니까. 의사선생님도 드셨는지. 어느순간 머리도 좀 풍성해지는거 같고 게다가 까맣게 염색까지 하시더군요. 그런데 한 1년됐나, 좀 안됐나. 어느순간 다시 예전처럼 머리도 빠지시고 다시 하애지시더군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약끊으셨는지. 의사선생님이 부작용이 온거 같아서 끊으셨다구 하더라구요. 그뒤 저도 약 끊었습니다. 남성을 잃는거보다. 머리를 잃는게 낫죠.; ㅎ 속설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탈모약을 먹었다가 끊으면. 느낌상으로인지 실제인지 전보다 머리털이 더 빠지는거 같더군요.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시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탈모약의 부작용 중 하나가. 남성 여유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개인간 캐이스 바이스 케이스라서요. 갑자기 급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아직 탈모증상이 적으시면. 샴푸나, 판시딜계열이나 바르거나 뿌리는 약쪽으로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우연 찮게 취미겔 눌렀다가 올리신 글 봤습니다. 탈모약이 근육 성장 방해까지는 모르겠구. 경험상 직접 겪은걸 도움이 될까하고 적어봅니다. 아마 탈모약이고 먹는거면. 남성은 거의 프로페시아 입니다. 카피약들도 요즘엔 많지만. 개인적으로 먹어봤을 때 프로페시아가 모발생성과 유지에 가장 맞더군요. 머 카피약들도 성분은 같다고 하지만. 딱 한달 먹어보고 그냥 다시 프로페시아로 돌아겠습니다. 한 4개월 정도 먹으면 거울보면 느낄수 있을 정도입니다. 정확하게 확인 하기 위해선, 먹기전에 사진을 찍고.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일정하게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면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연속해서 1년인가 2년까지만 먹으라하고. 한 2~4달정도 쉬었다가 다시먹었습니다. 내성 문제도 있고, 이론상 하루 먹으면 바로 다음날 배출 된다지만. 몸에 어느정도 쌓이는거 같긴 합니다. 약에 만약 부부간 임신을 고려한다면 최소 4개월 이전에 약을 끊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암튼 개인적으론 확실히 한 4개월 먹으니까. 느낄수 있을 정도로 효과를 봤었고. 한 1년이상 지나니까. 내성이 생기는지 어느정도는 빠지면서 유지는 되더군요. 자. 문제는 부작용입니다. 약을 구입하시면 당연히 설명서에 효능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차가 큽니다. 부작용이 나는 증상들이 참 다릅니다. 이론적으론 머리로 가는 남성 호르몬을 억제시켜서 발모 유도와 유지를 해주는 약입니다. 헌데 이게 머리에만 영향을 끼치는게 아니죠. 전체적으로 조금씩 갑니다. 남성에게 제일 충격적인건. 성기능 저하와 불능;; 이랍니다. 물론 다른 증상들도 있죠. 제가 한 4년 정도 먹다가 끊게 되었는데. 약을 먹으면서 한 몇달지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텐트가 잘 안쳐지더군요. 의사선생님께 부작용 아닌가 물어보니. 부작용 1%안된다고 아니라고 했습니다. 헌데 처방전을 내주시던 의사선생님도 원래 머리털이 별로 없으셨습니다. 한 2년 반 정도 지났을 때였나. 3년 좀 안됐었는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환자들도 프로페시아를 먹고 효과를 보니까. 의사선생님도 드셨는지. 어느순간 머리도 좀 풍성해지는거 같고 게다가 까맣게 염색까지 하시더군요. 그런데 한 1년됐나, 좀 안됐나. 어느순간 다시 예전처럼 머리도 빠지시고 다시 하애지시더군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약끊으셨는지. 의사선생님이 부작용이 온거 같아서 끊으셨다구 하더라구요. 그뒤 저도 약 끊었습니다. 남성을 잃는거보다. 머리를 잃는게 낫죠.; ㅎ 속설이라고 하지만. 확실히. 탈모약을 먹었다가 끊으면. 느낌상으로인지 실제인지 전보다 머리털이 더 빠지는거 같더군요.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시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탈모약의 부작용 중 하나가. 남성 여유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개인간 캐이스 바이스 케이스라서요. 갑자기 급 주저리주저리 썼네요. 아직 탈모증상이 적으시면. 샴푸나, 판시딜계열이나 바르거나 뿌리는 약쪽으로 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만해도 탈모약이 근육성장을 방해한다는 부작용은 보고된 일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