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U 런칭은 뭐랄까 굉장히 혼란스럽다고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표현일 듯 싶다. 처음 2011년 E3의 발표 이후로 상당한 기대감이 있었고, 게이머들은 자세한 스펙과 출시일 그리고 가격 대를 알고 싶어했다. 잠시동안이지만... 수개월 동안 우리는 위U에 대한 정보는 이미 알고 있는 것 제외하곤 거의 공개된 것이 없었고, 유저들은 위U에 대해 험담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닌텐도가 스펙에 자신이 없어서 공개를 꺼린다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사실이 아니었다. 우리가 필요한 정보가 다 공개된 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은 정말 현세대 어떤 콘솔과도 충분히 겨룰수 있는 제품이었다. 아니 그 이상이었다. 마리오나 젤다를 HD로 볼 수 있는 흥분감도 분명 있다. 위U의 콘솔패드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고, 곧바로 예약구매로 넘쳐났다. 그리고 위U는 현재 거의 매진 상태이다.
하지만, 이것으로 비난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위U가 망할 것이라 예측했다. 위U는 다른 콘솔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내 빈약한 런칭 판매와 크리스마스 판매량이 다른 콘솔에 뒤쳐지는 것을 보면, 이 사람들 주장이 맞은 듯이 보인다. 위U는 끔찍하고, 호러블하고, 전혀 좋지 않은 런칭을 보였다고 말이다. 하지만 현재 판매량을 보면...어떨까?
위U판매량에 대해 닌텐도 고위간부와 얘기하고 있는 레지사장
NPD 그룹은 12월 레포트를 내놓았다. 자료를 보면 런칭 때인 11월 18일 부터 29일까지의 판매 통계를 볼 수 있다. 이 수치는 대부분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처음 6주간 판매량은 미국에서만 89만대가 팔렸고, 일본에서는 63만대가 팔렸다. 지금까지 괜찮게 나가고 있다. 그런데 왜 위U가 망한 것처럼 여길까? 왜 위U가 안팔리는 것처럼 보이는가?
답은 간단하다. 우리는 Wii가 처음 런칭할때, 그리고 현재 PS3와 엑박360가 팔리는 것과 비교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모두 알듯, Wii는 히트상품이다. 누구도 홈콘솔로 Wii같은 게임기를 보지 못했다. 사람들은 모두 Wii를 갖고 싶어했다. 그때문에, 단 1주만에 60만대라는 판매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반면, 위U는 같은 1주동안 40만대를 팔았다. 위U는 더 싸고 더 캐주얼한 Wii에 비해 잘 안팔리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닌텐도는 위U의가 Wii에 비해 나은 점을 찾아냈다. 바로 매출이다. 처음 6주동안 위U는 약 3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Wii와 비교하면 Wii는 2억 7천만달러이다. 이건 당연히 위U의 높은 가격 때문이기는 하지만, 닌텐도 입장에선 위U는 Wii보다 낫다고 볼 수있다. 일본에선 더 인상적인 매출 차이가 나온다. 처음 3주 동안 일본에선 Wii가 54만대가 팔렸고, 위U는 55만대가 팔렸다. 계산이 잘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정리해주자면, 이 말은 위U가 Wii보다 더 잘했다는 말이다.
위U로 돈을 긁어모으는 루이지
이제 위U를 Wii와 비교해 보자. PS3와 엑박360의 런칭 기록은 어떨까?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실제 미국의 런칭부터 첫4주동안의 판매기록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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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U : 84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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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 37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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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477,303
현재 3콘솔이 팔리는 것을 보면, 위U는 인기있는 콘솔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위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 위U는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그리고 PS3런칭 때보다, 요즘 경제가 더 어렵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그럼 런칭부터 첫 3주동안의 유럽 판매량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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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U : 3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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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 6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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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403,037
닌텐도는 영국에서 위U 홍보를 거의 안하는 것 같다. 실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위U가 뭔지 모르고, 가끔 TV 광고만 볼 수 있을 뿐이다. 다음은 일본에서 런칭부터 2주동안의 판매량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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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U : 43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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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 1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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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65,430
상당히 좋지 않은가? 그럼 이 4개 콘솔을 다 더해보자 (이번에는 Wii도 포함해서) 그리고 첫 4주동안 각각의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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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U: 1,81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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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2,07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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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52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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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948,162
당연히, 이 수치들은 각 콘솔이 전세계에 동시에 출시가 되지 않았으므로, 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볼 수 있을 것이다. 위U는 어떻게봐도 나쁜 출발이라 할 수 없다. 어쩌면, 매출을 고려하면 Wii에 필적하는 성적이라고 볼 수도 있다. Wii의 폭발적인 런칭을 뛰어넘긴 힘들어도, 위U는 Wii에 거의 필적한다. 그리고 닌텐도는 Wii보다 위U로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위U는 어떻게 봐도 사람들이 실망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닌텐도를 까는 게임 전문가 마이클 팩터씨
실제는 모든 홈콘솔이 슬로우 스타터란 것이다. 간단한 조사를 해보면, 이런 저조한 런칭 판매는 역사를 거듭해 계속되고 있다. PS2는 PS3 런칭 때보다 더 많은 콘솔을 팔았고, DS도 3DS보다 런칭 때 더 많은 게임기를 팔았다. 차세대의 첫 포문을 연것이 닌텐도인 점을 생각하면, 아직 적절한 비교대상이 없을 뿐이다. 사람들이 이런 점을 무시하고, 서툰 비교를 하는지 이해할 수는 있다.
콘솔의 런칭기간 판매량을 비교해보면, 위U 런칭은 적당하다는 것은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은 위U가 성공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앞으로 1년은 더 지켜봐야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모든 분석은 한가지 팩트로 이어진다. 닌텐도 위U 런칭은 나쁘지 않았고, 실제로는 상당히 좋았다.
위U는 좋은게 아니다. 사실 꽤 망했다!
잠시동안이지만... 수개월 동안 우리는 위U에 대한 정보는 이미 알고 있는 것 제외하곤 거의 공개된 것이 없었고, 유저들은 위U에 대해 험담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닌텐도가 스펙에 자신이 없어서 공개를 꺼린다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사실이 아니었다. 우리가 필요한 정보가 다 공개된 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은 정말 현세대 어떤 콘솔과도 충분히 겨룰수 있는 제품이었다. 응???
이런게 바로 정신적 X딸이라고 하는 거요. 요번주 VG차트 Wiiu 판매량 뜬거 보면, 전세계 5만2천대 판매.... 이것이 얼마나 망하 숫자냐면, 플삼 13만대, 엑박 10만대. 각각 트리플, 더블 스코어차이로 지고 있어. 유일하게 믿는 일본에서도 플삼에 2천대 차이로 지고 있지. 뭐 닌빠들은 여전히 3DS만 빨고 있을텐데, 전통적으로 휴대용 기기는 소프트 장착율이 거치형의 1/3 이하기 때문에 닌텐도의 이익에 그다지 큰 공헌을 못해.... 닌텐도가 최근 적자인 이유이지 그게. Wii 라는 거치형 콘솔이 망한것. 앞으로도 닌텐도 희망없는 이유가 Wii U가 망유가 되었다는 것.
7년 늦게 런칭하고서는 무슨...
6년전에 나온 콘솔이겨서 신난듯
위U는 좋은게 아니다. 사실 꽤 망했다!
사실 꽤 ↗타!
↗킨하겠지 근데 계륵같은 ↗음임
그냥 정발이나 빨리 했으면..
닌텐도를 까는 게임 전문가 마이클 맥터씨 루리웹 오셔서 루까성 도와달라능"
일본에 최근 주간이 2만대로 뚝 떨어진 걸 보면 할리데이 시즌을 벗어났을 때의 미국도.... 빨리 괜찮은 게임들을 공개해야죠. 대난투 정보라도 풀어라
6년전에 나온 콘솔이겨서 신난듯
잠시동안이지만... 수개월 동안 우리는 위U에 대한 정보는 이미 알고 있는 것 제외하곤 거의 공개된 것이 없었고, 유저들은 위U에 대해 험담하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닌텐도가 스펙에 자신이 없어서 공개를 꺼린다는 주장까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건사실이 아니었다. 우리가 필요한 정보가 다 공개된 뒤,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은 정말 현세대 어떤 콘솔과도 충분히 겨룰수 있는 제품이었다. 응???
현세대 -_ -;;;
논리적인 개소리 ㄷㄷ해
그냥 졸라 늦게나온 현세대 ...
꽤 좋은데 ↗나 비싸다 그래서 ↗나 구리다
닌텐도 제데로된 거치형은 슈퍼패미콤에서 사실상 끝이라고 본다.. 풍족했던 그 명작들의 향연.. 닌64,큐브,위... 이것들 잘팔렸던 어쨋건 플2나 슈패처럼 명작이 수두룩하게 쏟아진것도 아니고
닌텐도의 차세대 콘솔은 정말 현세대 어떤 콘솔과도 충분히 겨룰수 있는 제품이었다. 이말이 왜 이리 안좋게 보이지...ㅡ..ㅡ
차세대면 충분히 압도하는 제품이었다가 되어야 하는데....
차세대 어떤 콘솔과도 충분히 겨룰 수 있는 제품이었다 라는 말이 나와야죠;;; 6,7년 지난 현세대 콘솔과 충분히 겨룬다는건....
보통 차세대는 현세대를 압도하는게 당연한데 현세대수준에서 기준이잡힌다는거 자체가 ㅂㅅ인증이죠
그래서 최근 플삼보다 안팔리는구나...
결론은 소비자들은 실망하지만 닌텐도는 전보다 돈 더 버니 닌텐도 승리라는 말이네 근데 게임기가 한철장사는 아니지 실망하는 이유를 못잡으면 잘팔리는거 얼마나 가겠나/
사실은 꽤 좋다는 뉘앙스는 일반적으론 구리게 보이게 만들들었다는 직언인듯. 제목 ↗네요.^^
망하진 않지 넘버원은 아니라는게 문제지 어차피 720이나 플스4나올때까지 아닌가
닌텐도 64꼴만 난다면 서드파티는 잘 안나와도 젤다는 보장될텐데.....
빠른 가격인하가 시급합니다
말투가 마치 "오..오해다!! 사실을 알아달라!!" 느낌이네 ㅋ
지독한 닌빠의 변명일뿐
이런게 바로 정신적 X딸이라고 하는 거요. 요번주 VG차트 Wiiu 판매량 뜬거 보면, 전세계 5만2천대 판매.... 이것이 얼마나 망하 숫자냐면, 플삼 13만대, 엑박 10만대. 각각 트리플, 더블 스코어차이로 지고 있어. 유일하게 믿는 일본에서도 플삼에 2천대 차이로 지고 있지. 뭐 닌빠들은 여전히 3DS만 빨고 있을텐데, 전통적으로 휴대용 기기는 소프트 장착율이 거치형의 1/3 이하기 때문에 닌텐도의 이익에 그다지 큰 공헌을 못해.... 닌텐도가 최근 적자인 이유이지 그게. Wii 라는 거치형 콘솔이 망한것. 앞으로도 닌텐도 희망없는 이유가 Wii U가 망유가 되었다는 것.
글을 읽어라 좀.... 런칭vs런칭 수치로 비교합시다~~ 이런글인데 이런 댓글쓸려면 반박근거라도 들고오면서 써야지
7년 늦게 런칭하고서는 무슨...
미래를 팽개친 흑자. 미래를 위한 적자.... 마지막에 웃는 것이 진정한 승자라는 이야기를 모르남?
미래를 위한 적자는 무슨 소니 망해가는데 옹귀는 여전히 평행세계에 살고 있구나...
미래를 위한 적자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VG는 맨날 평소에 붕가 붕가 거리면서 까더니 위유 까는 자료로 들어가면 갑자기 신뢰도가 1000%로 상승하는듯.. 추천수 보소..
ㅁ미래를 위한 적자.... 명언이로다... 소니미국 본서 건물 팔고.. 일본본사도 팔고... 님네집에서 세들어살면서.. 그 미래 기다리면 될듯..
예~예~ㅎㅎㅎ
기사가 닌빠네 어떻게 쥐어짜서 좋은점을 찾아내냐... 시원하게 말아드시고 다음기종으로 가야함.
위유가 망하고 싶어 망하는줄 아냐 거치형은 1등하면 다음 기기는 1등 안하기고 암묵적으로 다 계약이 되어 있어.... 아니면 위유가 저딴식으로 나온게 설명이 안되
설득력 있는 음모론이다!
ㅊㅊ
플스1,2는 왜 연속 성공햇나요
이 말을 들으면 위는 기계가 좋아서 잘팔렸단 소리임니콰?
가스미카스미 // 그건 세가가 드케로 연속 망하면서 사라진것에 위협을 느끼고 살아남은 마소, 닌텐도, 소니 사이에서 체결된 것이기 때문이죠.
비타에 하던말 그대로 해주지. "할만한 게임이나 내고 지껄여라"
ㅡㅡㅗ
몰라. 기계가 구려서 그냥 망해버렸으면 해. 이딴게 히트치면 앞으로의 게임기들 성능이 하향평준화될지도 모르니까. 더군다나 닌텐도는 평생 이런 고물만 만드려고 할테고. 아무튼 좀 망해라. 아니 망해주세요, 너님들은 삼다수만으로도 충분해요.
원래 닌텐도는 잘나갈때 한번씩 옆으로 자빠짐
3ds보면 아직도 닌텐도의 전술을 모르겠음? 1.고가격으로 먼저 출시 2. 신기종 발매 타이밍에 맞춰서 가격인하 단행 3. 닌텐도 대작 소프트 투하 4.승리
3DS가 가격 후려친 사건, 출시 초반 완전 망하는분위기여서 아니엇나요
닌텐도 전용 머신이죠 서드파티는 기대안합니다 단지 다른 플랫폼에서 닌텐도 게임들을 즐길수 없다는 이유로 어쩔수 없이 사게되는 입장이네요 지금까지 닌텐도 생존전략이 특유의 폐쇄성인데 (예컨데 절대로 다른 플랫폼으로 마리오 안나오죠) 오히려 이런게 언젠가는 닌텐도 발목을 잡을겁니다 세상에 절대적인게 없듯이 언젠가 유저들이 닌텐도 게임들을 외면하기 시작할때 닌텐도의 기기들도 그 명운을 같이 하겠죠 80년대 90년대 2천년대 일본산 아케이드,가정용 비디오 게임들 그렇게 잘나갈때 누가 예상했겠습니까 지금처럼 서구권 게임들이 비디오 게임업계를 주름잡을것이라고요 닌텐도는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독점게임을 폐쇄성이라 한다면... 갓옵워나 헤일로 등등 다 폐쇄적인 게임들이군요
지금 당장이 문제가 아니지. 미래가 불투명하니까 문제지...-_-
젤다 나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게임 때문에 닌텐도 게임기를 구입하는것임
위유는 콘솔로 나오지 말구, 비타처럼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 됐다면, 대박 쳤을지도 모르겠네요. " 위유 콘트롤러 가 아닌 휴대용 게임기 "로 충분히 만들수 있을테지만, 닌텐도는 맨날 구린 스펙으로 내놓고, 비싸게 판매중... 위유가 PS비타 보다 좋을련지? 궁금함
그런 크키의 패드를 휴대용 의로 들고다닐수는 없죠 또한 본체는 따로 있고 제약 거리도 있는데요 그리고 위유가 PS비타 보다 좋을련지? 는 이미 퍼진 사진들 검색만 조금 해보시면 아실텐데요
.... 지금 그 질문은 일단.... 비타가 플2보다 좋다고 믿으시나요
비타가 더 좋아요.
3DS가 플2보다 좋다고 닌텐도 유저들이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 비타가 3DS보다 넘사벽성능이니. 당연 플2보다 좋지요.. 참고로 비타 해상도 960x544 입니다. 플2는 기껏해야 640x480처리능력에다가 진삼국무쌍 끼리만 비교해봐도 이미 알수있음..
위유 빼고 전부 가지고 있지만, 위에 플2??? 플스3 급에 못미치는 스펙이 PS비타입니다. 플스2는 무슨 얼어죽을... 위유가 비타 보다 스펙이 떨어진다면,,,,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위유는 플3,엑박360 과 비슷한 성능입니다.. 당연히 위유가 비타보단 좋죠 -ㅅ-;;; 비타성능은 대략 플스2~플스3 사이에 있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플2 보다 게임큐브가 조금 더 성능이 좋고, 게임큐브보다 위가 성능이 조금 더 좋고, 위보다 비타가 꽤나 성능이 좋습니다. 위유는 플삼이랑 비교시킬 레벨이지 비타랑 놀 이유는 없죠.
가스미카스미/ 위유가 플스3랑 엑박360 보다 떨어진다고 들었는데... 비타보단 역시 좋군요~ 그리고 비타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플스2랑 비교 내지 같은 급은 아니죠. 딱 플스3급 근처에 갈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조금 아쉬운게, 해상도때문이지, 물체가 작아지면 깨져보이는 현상... PSP에 비해 엄청 많이 개선됐지만, 좀 아쉽네요 (이게 액정이 작아서 일수도 있지만요) 위유 스펙으로 콘트롤러 자체로 조금더 슬림 해서 " 휴대용게임ㄱ "로 충분히 나올수 있다면 참 좋았을듯... 지금 크기가 들고 다니기가 어렵긴 하지만, 액정 크기를 그대로 냅두고, 최소한 축소 시킨다면, 충분히 살 가치는 있다고 보여지네요
거치형과 휴대용이 비교되고있어!
어차피 거치형 콘솔은 누가 뭐래도 스펙보게 되어있는데 위유는 스펙을 버렸으니 욕을 먹는거임. 이건 누가 반박해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임. 플삼보다 퍼포먼스가 딸린다는게 말이됨? 위유의 장점인 오프티비 지원하는 게임도 많이 없을 뿐더러 그래픽적 면에서 엑박이나 플삼에게 확실히 밀리는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임. 지금 판매량은 겨우 라이트게이머들이 좀 사줘서 좀 나오는거지 나중에 플4랑 720나오면 저 판매량 유지할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음.
어느정도 스펙은 뽑아줘야 했는데, 그나마 위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픽 까지 대폭 업그레이드 돼서 보여준 신작 "젤다" 화면면을 구현 할수 있을지>>???? 솔직히 너무 아깝습니다.. 차라리 위유가 콘솔이 아니고, "휴대용 게임기" 위 U로 나왔으면 참 대박일겁니다. (비타랑 대결해서, 좀더 퀄리티 있는 게임이 쏫아지겠죠), 솔직히 위유 콘트롤러 가 너무 잘만들어졌다고 보는게 이게, VITA처럼 리모트 플레이 방식 같다는;; 게임을 볼때 그래픽은 전부가 아니지만, 위U는 너무 심했다고 봅니다... PS3 나 엑박 360 보다도 떨어지는 퀄리티지요.. PS4,엑박720... 과 대결하기도 전에 PS3랑 엑박에 발릴 기세임
위도 사실 처참한 스펙이었죠. 다른 회사는 다이렉트 9.0c레벨의 그래픽칩이었는데 닌텐도는 다이렉트6.0레벨의 그래픽칩이었거든요. 앗사리 그래픽칩이 하드웨어 가속도 지원 안하는 부두세대의 그래픽 카드였어요. 참고로 엑박은 다이렉트 8.0
근데 글 진짜 재밌게 적으셨네ㅋㅋㅋ
시밬ㅋㅋㅋ 사진마다 드립들 글쓴이가 적으신줄알았는뎈ㅋㅋㅋ 원문그대로넼ㅋ
님은 게임기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ㅋㅋㅋ비타가 PS2보다 못핟는 댓글은 또 처음보네
국가 코드 없다면, 일판이라도 살텐데,,, 이것때문에 일판 섣불리 못사겠음...(돈이 문제가 아니라) 집에서 휴대용 게임기로 사용하면 참 재미있을텐데,,, 정발 사줘야 할텐데, 이놈의 국가 코드 그래픽 좋은 젤다 몬헌을 만날수 있을련지,,,, 차라리 PS4 나 엑박720 으로 몬헌 이나 젤다 나오면 엄청날듯;
躓剌 욕아니다... 뜻이 다르다... 어짜피 발음이란건 코리아민족만의 발음이니깐....
손목아지 날아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해..
위유는.. 플3,엑박360이랑 대결할 놈이 아니지 -ㅅ-;;;;;; 플스4,엑박720 과 대결해야할 놈인데 저건 대체 무슨 망언이냐
플스4랑 엑박 720 랑 같이 놀지 못할지도...
설령 천만대가 팔려도 위유는 우리나라선 그냥 망유로 이미지 굳혀지겠지. 그냥 실컷 까세연 전 잘만 갖고 놀테니
어차피 "게임" 때문에 게임기를 구입하는 것이니,,, 특히 마리오,젤다는 나오기만 필구 임... 정발을 많이 사주고 싶지만...(위유 빼고 전부 가지고 있음) 이거 국가 코드 때문에;;; 일판이 재미있는게 많아서;; 위유 사는날은 신작 "젤다" 일듯. 아님 기가막힌 마리오 게임 (마리오는 참 재밌다는;)
일단 마소와 소니의 차세대기가 나오고 그게 발매 된 3달 후에 다시 보죠.
지금 잘나가든 안나가든 상대플랫폼 후속기가 안나온상태에선 한때의 현상일뿐입니다. 여러가지 측면의 전망이 가능하죠. 엑박 플스 어느쪽이든 스펙면이나 기기활용도면에서 위유보다 훨씬 월등할겁니다. 다른 두기종과의 스펙차이가 멀티플랫폼 게임을 포용하지못할정도로 벌어진다면 위유가 승리한다고한들 위가 그랬듯 반쪽짜리 승리에 그치겠죠. 혹은 큐브시절의 볼품없는 쉐어에 그칠수도있구요. 개인적으론 스펙보다는 답답한 os와 계정방식이 발목을 잡을거라봅니다. 2013년에 나온 기계치고 너무 깝깝하게 만들어놨어요;
박터지게 좋은 경쟁해서, 보다 나은 품질의 게임을 내줬으면 좋겠음
긍정적인 측면은,, 닌텐도의 간판게임들이 아직 등판하지않았다는것. 젤다니 마리오니 쉽게들 말하지만 얘네 얼굴마담들의 위력은 눈에 보이는 판매량 이상이니까요. 아무튼 이번에도 닌텐도 혼자만의 외로운싸움이 될 가능성이 큼ㅋ
사실 런칭 1달간 판매량은 꽤 좋긴한데 지금 상태로는 절대로 Wii때의 영광을 누릴수 없음 잘못하면 큐브 직전까지 갈수도 있음 그건 그렇고 옹궈 학원 끝났나 보네요 이런 애들 강등 안시키고 뭐하세요 관리자님
계정 os 이런건 정말 부가적인 부분이고 진짜 문제는 나온지 3달도 안된 따끈한 신제품이 멀티에서 제외되는게 당연하다는 상황이 온거임. 플삼/엑박에 나오는 게임들 보세요. 좀 굵직하다 싶은건 위유 제외하고 나옵니다. 메기라/dmc는 이미 물건너 갔고. 게임기가 많이 팔리는 상황은 다행이지만 몬헌을 제외한 서드 소프트 판매량이 죄다 폭망인데 어떤 서드가 위유로 게임 내고 싶겠음? 꼴사나운 패드까지 신경써서 따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판매량은 시망인데 비용은 더드는 상황.
젤다 마리오 베요네타2 이것들때문이라도 사긴 사야되는데.. 당장은 아니겠지만
마리오 젤다 빼면 시체... 이 둘도 존나 잼없지만... 결론은 망...
플3은 정신줄 놓게 만드는 가격도 초반부진에 한몫하지 않았나? 엑박 역시 런칭 당시 가격에 위유보단 많이 높았을텐데. 판매대수 비교는 있어도 초기 가격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
뭐 사실 위유자체가 4850 레벨의 그래픽 칩을 장착했으니 최적화 잘 해주면 현세대에서는 불가능한 퀄리티의 게임이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시피유가 딸려서 그 최적화 자체가 힘든 문제는 있겠지만요.
꽤 좋긴 많이 좋지 엔화도 떨어지고 있으니 일판 정발 2개 확정인디.. 숨겨둔 겜이나 공개 좀 하지 너무 뜸들인다
소프트 나오면 잘 팔리기야 하겠는데 뭔 자신으로 스펙을 그따위로 낸거냐..
솔까 이젠 WiiU 이런 어그로성 기사 아니고서야 댓글도 잘 안달리는 게 현실..ㅠㅠ
닌텐도 고위간부 ㅋ
그냥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꼭 저런말을 해야하나......정말 망한것도 아닌데...;;
억지로 나은점을 찾는다는게 위기감이 잇다는거 아니겟는가..
위유가 버린것은 스펙 위유가 얻은것은 대당판매수익 ( 다른 머신은 팔때마다 손해인데 위유는 팔때마다 이익나는구조 ) 랑 터치 스크린의 새로움 문제는 저 터치스크린의 새로움이란 부분과 캐주얼 부분의 심플+재미라는 측면이 상당부분 스마트폰으로 넘어간 상황이기에 닌텐도는 위기라는 이야기 나오죠 그런데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면 닌텐도는 그거 때문에 다른 머신은 팔때마다 손해보는 구조인데 위유는 팔때마다 돈버는 구조로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손해보고 팔지는 않겠다 ! 라는 의지 .. 결국 닌텐도 전용머신이 된들 ( 큐브처럼 ) 돈은 어느정도 최소한 회수한다는 목적이죠 ... 여튼 닌텐도가 가려는 부분이 대부분 스마트폰쪽이 가져가는 바람에 결국 닌텐도는 닌텐도 머신으로 남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큐브때처럼 돈은 어느정도 벌겠죠 ... 게이머들의 갈증과는 상관없이 ...
뭐, 안정적이네요. 닌텐도 콘솔로 일정쉐어만 확보가 가능한다면 말입죠. 근데 문제는 기기당 손해를 보지 않아도 초기투자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선 못해도 2~3천만대 쉐어는 확보해야 한단 말이죠. 한 5년 팔아서 본전치기 할거면 닌텐도 입장에서도 투자할 필요가 없지요.
WiiU 사용해보고 느낀점 "진짜 얍실한게 만들었네" 였음 이런느낌을 준 게임기는 WiiU가 처음 Wii는 조금이나마 신기하기라도 했지
큐브나 구엑박정도 사양이라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즐길만한 게임이 무어냐는 거죠 바하4나 닌가블랙만한게 있어야지요
저정도 성능에 저가격이면 좀만팔아도 엄청 이득이겠죠....도둑넘들 현세대기가격의 2배나 받아먹고 성능은 더 딸리니
망했지뭐 ... 내년 3월이면 소니 ps4 하고 엑박 720 나올거 같던데... 그래픽의 차이가 천지 차이..
닌텐도 얘네들은.. 그냥 미니게임기만 만들면.. 망할일 절대 없음 ... 꼭 콘솔 만들어서 돈 을 깎아 먹어요
여기 몇몇 바보들은 세상이 끝날때까지도 게임기는 스펙이 좋아야 흥한다고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을거 같다...
꽤 좋은데 안팔린다! 할겜이 없다! 멀티작은 기존 엑박이나 플삼으로 하면된다!
예언 하나 하겠는데 PS3의 전례로 보면 PS4가 런칭했을때 오히려 위유의 가격과 판매량이 오를겁니다. 소빠들은 과거를 참 쉽게 잊는데 기기 런칭하면 할 게임 별로 없고 소니의 구라 마캐팅도 효과가 갈 수록 약해지고 있거든요. 모든 홈콘솔이 슬로우스타터라는것도 완전히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위유의 성능이 현세대기 수준이란건 그닥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고 아직 대전 상대가 안나왔단 말이죠. 3DS 나름 잘 나가는구만 VITA 나오기 전까지 소빠로부터 망한다는 소리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