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에서는 매진.일본에서도 예약이 일시 정지될 정도로 초반 기세는 호조
2.터치 패널을 장작한 고유의 패드로 게임을 할수도 있고 MIIVERSE나,온라인 교류,화상 전화등 다채로운 기능도 풍부
3.그러나 이것만으로 닌텐도가 적자에서 벗어난다고는 할수 없다.닌텐도는 2013년 3월까지 전 세계에서 550만대를 팔 계획이지만
그 사이 보급대수가 낮은 상황에서는 적자가 발생하며 세계적 경기불황도 있어 이와다 사장은 "WII를 넘으리라고 보는건 낙관적 시점이다"
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4.이유는 또 있다.일본에서 가장 먼저 예약이 종료된 제품은 가장 비싼 소프트 동봉세트였으며
그 다음으로 프리미엄세트,베이직 세트는 '(위의 제품을 구할수 없어) 어쩔수 없이 산다'라는 것이었다.
이점은 미국도 마찬가지로 프리미엄의 재고가 가장 우선적으로 사라졌다.
5.즉 현재의 구매층은 열렬한 게임매니아로 추정되어진다.
6.따라서 이후에도 판매를 늘려나가기 위해서는 게임에 관심이 없는 (라이트)유저를 끌어들일 필요가 있으며
그것을 위해 WIIU에서만 체험할수 있는 놀이방법을 제공하는게 중요하다
7.따라서 중요한건 소프트다.위U 동시 발매 소프트는 11타이틀,이후 발매 타이틀을 포함하면 14타이틀이지만
대부분이 과거 발매되었던 작품의 후속작이거나 타 기종으로도 즐길수 있는 소프트다
8.개발환경도 변하고 있다.스마트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패키지 게임에 비해 위험부담도 덜하다.패키지 게임으로의 게임 개발은
스마트폰에 비해 비용도 높다.하드 성능이 높은 WIIU로의 참여는 꺼려진다.
9.닌텐도가 소비자와 소프트 메이커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자사개발의 소프트로 "WIIU로는 이렇게 놀수 있습니다" 하고 견본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과거 WII에서는 리모트 컨트롤을 이용한 테니스 게임등으로 타 기종과는 차별화된 부분이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아 9700만대의
대 히트를 기록하였다.WIIU에서도 재현할수 있을것인가?
도쿄경제신문
닌텐도가 죽었나? 왜 부활의카드지..
적자만으로 죽었다고 치면... 다른곳은..
http://i.imgur.com/ZUJHD.png
안산다....여태까지 끌리는 독점겜 및 잼난게 하나도없었음 유일하게 있다면 바하 리버스 제로 4 이거. 말곤 다 똥이었다....젤다 잼없다고 말했는데 3일 정지먹음....시풋 나의 황금같은주말 걍 티비보게만들었지...
루리웹-360815290// 왜 올리신건진 모르겠는데 작년은 2011년이지 말입니다 http://www.nintendo.co.jp/ir/finance/2012_04.html
닌텐도는 삼다수만 쳐다보는게 낫지 싶음.
문제는 삼다수도 쳐다보기에는 조금 무리죠 1만엔이나 인하하고 나서 기기에 팔때마다 생기는 손실이 더 커졌죠 그걸 소프트 웨어 판매로 매꿔야 그 손실을 매꿀수 있죠
정말 위유는 차라리 게임패드로 모든걸 가능하게 했던가 했음 괜찮았을텐데... 어쩌면 위유로 최초의 포켓몬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이네요 게임패드도 있겠다 하니... 여튼 위유 살리려면 닌텐도는 지금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하는건 확실한거 같아요
N64에서도 포덕몬은 나왔는데요
안산다....여태까지 끌리는 독점겜 및 잼난게 하나도없었음 유일하게 있다면 바하 리버스 제로 4 이거. 말곤 다 똥이었다....젤다 잼없다고 말했는데 3일 정지먹음....시풋 나의 황금같은주말 걍 티비보게만들었지...
닌게에서 마리오 젤다까면 시망
그까짓거 같고 무슨 ^^.... 전 ps2시절 버파4 그래픽 오락실보다 구리다고 했다가 아이디 삭제 당했는데요 ㅎㅎ
극히 최근에도 원정 강등 당한 어떤 분이.. 아니, 입다물고 있자.
열렬한 게임매니아가 아니라 닌텐도 게임매니아나 몬헌매니아 였던것 같네요. 열렬한 게임매니아라면 서드판매량이 그렇게 나올수가 없음.
열혈한 게임 매니아라서 이미 서드게임은 다른 기종으로 했을지도? 대부분 재탕 멀티라...
뭐 매니아들도 안 사서 런칭주에 퍼스트고 서드고 10만장도 못 찍은 기종도 있는데 매니아들이라도 사준 게 어딘가요? ㅋㅋ 퍼스트가 6만 언저리였던가?
위유는 어차피 라이트게이머를 노려야하는데 이 유저층이 pc나 스마트폰등 간단하고 저렴하게 접할수있는 게임기들을 놔두고 위유를 사게 할수있나.... 닌텐도야 장사 잘하니 잘할거라고 보지만 얼마전에 올라온 기종별 13년 라인업보니까 진짜 암울하더군요.
pc나 스마트폰을 오로지 게임만을 위해 사는사람있냐? 요즘시대에 기본적으로 다들 1대씩 가지고있는건데 부가적으로 게임하는데 쓴다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자나
국뽕/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국뽕 얘는 닉네임도 그렇고 욕만하고 다니네
국뽕//말하는 태도 부터 고치시죠 x소리,x발이 뭡니까 기본적인 매너를 x으로 배우셨군요 한심한 작태의 위인이네요
모바일게임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고 성능 따라잡는데 혼자서 뿅맞는 소리하네
게임패드 오줌까지는 참겠는데 어제 마리오하다가 프리징 먹었습니다 컨센트 전원뽑아야 치료됩니다 ㅋ 진짜 망유임
닌텐도를 죽이는 비장의 카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내가 지금까지 지켜본 하드웨어들 중에서 최악 반열에 끼는데.
베요네타2 아니면 위U 사야 하는 이유가 없다 라고 생각 하는 1人
베요네타2 아니면 망유 사야 하는 이유가 없다라고 항상 생각하는 2인
사시려는 분은 내년 E3까지 보고 사는 게 나을 듯. 지금 당장 사기엔 소프트가 없으니. 내년초에 나오는 서드멀티게임도 안 나오고
닌텐도가 죽었나? 왜 부활의카드지..
사실 작년부터 쭉 적자보고 있긴 했음요.
적자만으로 죽었다고 치면... 다른곳은..
http://i.imgur.com/ZUJHD.png
루리웹-360815290// 왜 올리신건진 모르겠는데 작년은 2011년이지 말입니다 http://www.nintendo.co.jp/ir/finance/2012_04.html
망♂유↘
깝치지 말구 휴대용 겜기나 만들어라! 너희는 3DS면 충분하다
맞는말이지. 모넝팩만 초반에 죽어라 프리미엄 붙던 부분도 있었고, 현재 할만한 타이틀이 한손에 꼽고도 손가락이 남을정도니.. 게다가 발표한 내년 라인업은 부실하고. 하지만 베요네타랑 령만 나와도 난 좋아 하겠지...
위이이이 만 해도 위스포츠처럼 비 게이머들한테도 어필에 성공하긴 했는데 위이이 유는 게임기라는 느낌이 더 강해서... 으음.
여튼 잘됬으면 좋겠네..
위유는 그저 이와타쑈를 위한 기기
그나 저나 전문가란 인간들은 겜은 잼있으면 잘팔릴거란 단순한얘기를 머 저리 길게 하는지
루리웹 전문가들은 게임기 스펙만 좋으면 잘팔릴거라고 하던데 어느쪽이 맞을려나
http://www.yodobashi.com/ec/product/stock/100000001001626994/index.html http://www.yodobashi.com/ec/product/stock/100000001001626993/index.html 토요일 오후 3시. 이번주 물량 요도바시에선 거의 매진.
스마트폰 때문에 개발이 꺼려지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뭔가 잘못 이해한듯..
이 기사를 적은 사람은 정말 비디오게임분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듯... 여기 루리웹 젓문가들이 더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겟다..;;
닌텐도가 부활해야 된다는 소리 들을 정도면 소니는 옛날에 관 짰어야지.
소니는 게임뿐만아니라 다른 것들도 많이 시망이라.
위유는 베요네타2머신일뿐. 만약 베요네타에 마리오 버섯 이딴거 넣으면 쓰레기유
닌텐도는 암흑기에도 휴대기기로 살아남았으니 죽을일은 없을 듯....물론 적자치가 있지만 적자야 요즘 흔한거니
위유를 포함한 콘솔이 폰게임과 차별점을 찾지 못한다면,,,, 차라리 폰 사업을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지도 모르지...
닌텐도는 휴대용만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여기에 타기종에 비해 고객이 다양하니 걱정할것이 없죠. 아동층~10대~20대~30대~40대 이상 , 언제나 신규 고객은 계속 밀려들어오고 특히 아동층과 10대 , 20대~30대 한참 코어유저임을 자칭해서 게임을 즐기던 성인들도 가끔 닌텐도 게임기를 호기심으로 사게 되고 가족들과 게임을 하는것을 스스로 즐기게 되는 순간 , 이 점만은 소니 마소 스팀 PC 등은 절대로 따라갈수가 없죠. 다만 WiiU는 뭔가 어중간하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인데 DS/Wii 브라더스가 워낙 잘 나갔으니 지금은 무엇을 내놔도 호평보다는 아쉬움 더 나아가면 악평이 기다리고 있고 결국 720/PS4가 모두 나오면서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WiiU는 반대, 명실상부 차세대 Wii HD를 그렇게 기다렸건만.
닌텐도 부랄로 읽음 ... 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