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14- 시즈편

722년

용사 센크라드를 도운 마을용사 데릭 플레어.
역시 관리의 중요성. 알콜중독자 아저씨가 이리 간지훈남이었다니!

미요르카 섬에서 마지막 엠펜저의 흔적을 쫓던 센크라드와 플레어 용사.
엠펜저의 피를 보고 그를 쫓아가게 됩니다.

플레어는 길안내만 해줌.

센크라드와의 마지막 만남.
그런데 이 인간 늙지 않았네요?

마지막 남은 생존자라니, 너희들은 누구냐?

엠펜저는 자신이 죽게 된다면 아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센크라드는 아이가 별의 정기를 받았기 때문에 만에 하나 일이 잘못되면 큰일 난다고 그것만은 들어줄 수 없다고 얘기해줍니다.

엠펜저는 멸망시키는 열쇠겠지만 구할수 있는 희망의 열쇠도 될것이라고 얘기해주는군요.

그들의 마지막 대결.

대결은 그렇게 끝나고 엠펜저는 죽은 것으로 생각하는 일행들. 이 분은 바로 시즈의 어머니셨던
쉐라 플레어 여사. 안타깝게 교회에 개기다가 돌아가셨죠,

센크라드는 즉시 시켜서 아이를 데려오라고 하고

동굴안에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둘의 격렬한 전투에도 간신히 살아남은 아이.
헌데 엠펜저가 죽었다고 증거할만한 흔적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센크라드는 아이를 데려온 즉시, 세상의 멸망시킬 인물이 될터니
아이를 죽이라고 플레어를 시킵니다.

센크라드 말이라면 죽겠다고 하니 아이를 죽이려는 플레어. 세계의 운명은
그대 손안에

아이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 쉐라.
그들에게는 결혼한지 5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었기에 이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식이 없던차에 둘이서 양육하기로 하고 센크라드도 별수없이 승낙해줍니다.

하지만 센크라드는 조건을 내세우니 두 가지 조건은 대기업 들어가는 스펙만큼이나
까다로운 것이었습니다. 물론 우린 시즈가 20세도 되기전에 두 가지를 어겼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현실은 ↗투더망.

그렇게 이름은 시즈 플레어가 되었다.

739년 2월 21일 느부갓네살.

17년 사이에 폭삭 늙은 센크라드 어르신. 그리트 교 사람들이 왜 이런곳에?

가보니 왠 미♡ 괴물 한마리가 날뛰고 있었습니다.

절대악이라니? 그렇다면 저 괴물은 시즈??

절대악의 정신을 갖고 졸라 날뛰는 시즈. 센크라드에게 덤벼들지만 떡실신당하고
이내 정신을 잃게 됩니다.

즉, 시즈는 그 사건이후 두개로 분리되었고 절대선과 악으로 분리된 상황. 그런데 어떤 놈들인지
몰라도 절대선의 육체를 가져갔다고 하네요. 남은건 절대악의 시즈뿐.

그리트교 교주 아이와 센크라드는 시즈를 결계가 강력한 트랑퀼리로 데려가 일을
진행시키기로 합니다.

현재 시즈의 상태는 문자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상황. 목걸이 하나로 겨우 절대악을 제어
시키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목걸이가 없다면 괴물일뿐.


드디어 밝혀지는 한국 드라마같은 설정 출생의 비밀.
시즈는 파멸의 별 악튜러스의 정기를 타고난 신과 악마간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현재 엄청난 충격을 받아 융화되었던 선의 육체와 악의 정신이 분리된 상황.
어떤 나쁜 시키들이 육체를 먹고 튀어 나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악으로 채워진 시즈는 순둥이 같은 성격은 온데간데도 없는 상황.
기억도 목걸이 채운뒤밖에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뭔가하니 셀린 죽였던 더 대거.
보자마자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됩니다.

난데없이 옆에 있던 놈에게 칼질.

그렇게 시즈 조교(?)에 들어간 센크라드.
하지만 시간은 촉박하고 성과도 없고.

센크라드에게 개기지만

쪽도 안되는 상황.

아이는 동정심인지는 모르겠으나 빵 한쪼가리를 건네주는데
우리의 시즈는 거부.

이때 살아나는 셀린의 기억.

결국 더 미쳐버리고 마는데

한편 그리트교를 이끌던 놈중 한명인 베어먼이 비요름 추기경한테 들러붙은 상황.
이대로라면 일이 어렵게 되가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시즈만 제 정신으로 돌리면 되는상황.

현재 셀린여사만 찾는 시즈.
시간이 촉박해진 상황. 셀린여사만 찾는 시즈는 아무래도 컨트롤 하기 어려울 것같고 결국 봉인을
풀어 힘을 얻게 해주기로 합니다. 만에하나 실패하면 다 죽을 수도 있는 상황.

봉인을 풀지만

폭주기관차가 되어버린 시즈.

엄청난 힘을 얻고 폭주하며 아이를 죽이려고 하지만

그녀에게서 셀린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렇게 제 정신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봉인을 푸는데 다행히 성공.

봉인은 풀어졌고 시즈도 어느 정도 제 정신으로 돌아와 컨트롤이 가능하게 된
상황. 인형인간이었던 센크라드는 죽기직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얘기인즉슨 아버지란 사람이 인형인간들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자신과 엠펜저였고
아버지가 사랑했다는 동정녀 마리아와 짜고 마법을 빼내어 또다른 인간인형을 만들어낸 것.

그 사실을 알자 화가난 아버지는 모든 인형을 죽이려 했고 엠펜저와 센크라드는 인간세상으로
숨어들었던 것. 둘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견해의 차이로 서로 전쟁을 했던 것.


엠펜저는 시즈와 같은 악튜러스의 자식을 찾아내어 그를 이용해 아버지와 맞서려 했던게
음모. 센크라드는 이것때문에 당시 시즈를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쉐라여사의 순수한 마음덕에 살아날 수 있었던 것.


20년동안 조용히 마법사 생활만 하였으면 평범하게 살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살인사건으로 인해 엠펜저가 바로 그 기운을 느끼고 시즈를 데려다가
똥망짓을 시킨 것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이르게 되고

죽기전 도와달라고 청하고

싸가지 없는 시즈는 거부하나 센크라드가 돌려 말해 승낙하기로 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내세웁니다.

두번째는 셀린이겠지.


단지 제 정신이었기 때문에 때린게 아니야!


이제 마르튀니로 향해야 하는 두 사람.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