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21- 세번째 예언

마리아를 치료중인 아이.
이때 뒤늦게 나타나는 쟈크 드 모레이.


어찌되었건 레이그란츠는 죽었으니 공화국은 모레이의 것.

정말 교활하기 짝이없고 욕심많은 인물.
분명히 지원해줄수도 있었겠지만 뒷짐지고 상황봐가면서 왔던 것입니다.

드디어 정신차린 마리아.






그리고 천치원수 시즈와의 만남. 하지만 둘의 사이도 옛날같이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도 아니군요.
어쩔수 없는 세월.

이제 마리아의 치료도 끝났고 나가려는 찰나. 육노인들이
공격을 해옵니다.

하지만 그들은 무지막지한 체력을 지니고 있어 제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 않는다는 점.

별수없이 냅다 튑니다.

열씨미 문 닫고 도망가지만 공간이동을 쓸 줄 아는 괴노인들에게는 껌먹기.
결국 여기서 죽는 것인가!?

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한 괴노인의 말에 따르면 6명이 뭉쳐 완벽한 육망진법을 썼는데 자기가 빠졌으니 하나가 짜가라는 것.
그것을 공격하면 놈들은 무너진다고 합니다.

충격먹은 육노인들.

바로 짜가를 처단한다음에 모든 육노인을 죽이면 전투는 쉽게 끝납니다.
뭐 말로만 쉽다고 하지만 ㅡㅡ

그렇게 공화국의 진짜 대빵들은 비참하게 최후를 맞게 됩니다.


이제 모든 것을 얘기해주겠다는 괴노인 아찌.

괴노인의 말에 따르면 엠펜저와 엘리자베스는 우리들이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그 일을 저지하는 것 또한 시즈 일행이며
특히 특출난 피를 타고나신 시즈. 악튜러스의 정기를 뿜은 시즈가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될거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이 친구도 뭔가 숨기고 있고..

그리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
컴퓨터는 달란트에 대한 얘기를 거내는데...

컴퓨터는 달란트가 7개라면서 전지전능한 힘을 가지고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제국의 탑이 무너져서 달란트가 흩어졌던 것은 모두 괴노인들이 애초에 꾸민
일이었단 말인가?!!







바로 엘리자베스는 컴퓨터 그 자체였던 것.
그리고 예전에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괴노인의 믿지못할 이야기.
마법사가 인형인간을 만들었는데

한 놈을 어여삐 여긴것.
그래서 마법사는 이 인형에게 모든 마법을 자신도 모르는 새 전수해 주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시키가 배신때리고 마법으로 인간들을 만들고
자신들을 스스로 신이라 칭했던 것.

그러자 꼴받은 마법사는 인형인간들을 쓸어버리려 했으나
자신이 사랑한 소녀는 살려달라고 간청했다고 합니다.

안들으니까 마법책을 불사르겠다고 협박하는 소녀.

그리하여 마법사는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대신 주문을 걸어
보통 인간처럼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결국 회의감을 느낀 마법사는 인형인간들의 혼을 전부 빼앗아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마법사는 그걸 보면 괴로워했다는 이야기.
전에 센크라드와 엠펜저가 인형인간으로 언급된 얘기가 있었는데 그렇다면???


???? ?


떡밥투척하고 맛이 가버린 괴노인.

그리고 아이는 세번째 예언을 꺼내줍니다.

파괴의 신 아흐리만과 창조의 신 아후라 마즈다와의 싸움이 지난후 이천년.
재앙의 별 악튜러스가 밝게 빛나게 되고
악신 아흐리만의 재림이 예상 되고
아흐리만의 재림이 예견되면서 또다시 세상은 황폐화되고 사람들은 죽고 질병과 가뭄이
뒤덮습니다. 또한 거짓선지자가 나타나니 태초부터 살던자로 일곱 뿔과 일곱 머리를
가지고 거짓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혹해 거대한 나라를 세웁니다.

거짓 선지자는 어린양를 제물로 삼고
이어지는 것은 아흐리만의 재림!
아흐리만의 재림으로 세상이 종말에 빠질때
아후라 미즈다는 인간들에게 대리인 미트라를 내보내주리라 약속하는게 바로 세번째 예언입니다.

신화에 따르면 두 신은 대립하고 있었고 인류의 퇴폐함이 달했을때 아흐리만이 강림.
그리고 아후라 마즈다의 출현으로 세상은 전화에 횝싸이고 두 신모두 깊은 상처를 입어
휴면기에 들어갔다고 하며 최후의 전쟁이 예언되어 아후라 마즈다가 대리자 미트라를
이 세상에 내보내게 된 것입니다.

미트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대리자.
그리고 악신의 재림전까지 아후라 마즈다를 돕는 역할을 하는것.

그리트교의 임무는 미트라의 도래전까지 악신을 부활시키려는 메시아와 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엠펜저또한 메시아가 아니다?
그럼 누규?

이제 모든 배후가 좁혀지고 있으니 엠펜저를 치면 됩니다.
엘류어드는 엠펜저를 잡으러 가자고 하니 바로 나서겠다고 하고


에이 뭐 갈거면서 튕기고 그래.

마리아도 안간다고 튕기는데


뭐여 얜?


촌데레 엘류어드 같으니!

프리셀로나 군의 회의. 이제 전쟁도 막바지에 이르고 민심을 수습해야 될 시기

굳이 수석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는 뭐지?

어이쿠. 머리 좋은데?

여기서 도대체 뉘집 자식이 왜 나오는거야?

바로 제국을 치자는 출혈 이벤트를 감행하자는 엘류어드.

허나 자크 드 모레이도 난색을 표하나

지 혼자 하겠다고 하니

지도 승낙해줍니다.

하지만 역시 그는 교활하고 욕심많은 사나이.

이제 일행들은 콘스텔라리움으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