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19- 에스테뉴 토탈,가디언

에스테뉴 토탈에 도착한 엘류어드군 일행. 폐허로 되어있는데 일단 생존자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엘류어드는 한 노인을 찾아 정부군의 행방을 물으나 이 노인은 얘기를
거부하는데

결국

완전 개또♡이가 된 엘류어드!
힘없는 노인까지 그냥 베어버리고 맙니다!!

크로이체르는 그러한 엘류어드가 곱게 보일리 없습니다.

이때 한 초딩이 출현. 자기 할아버지를 죽였다고 엘류어드를
졸라 욕해댑니다.

엘류어드는 질문을 해보지만 마지막 기회를 놓친 꼬마. 꼴받은 엘류어드는
꼬마를 잡아내려고 합니다.

마리아도 말리지만

뭐 들을리도 없고

어느 건물에 까지 이르게 된 꼬마아이. 엘류어드에게 사십년묵은
저주를 퍼붓고 안으로 사라져줍니다.

병사들은 아이를 잡으러 가지만

??!!!

뭔가 낌새가 이상하군요. 설마 꼬마애가 프리셀로나 군을 유인했으며 안에는
정부군이 있던 것?

그러나 아무것도 없고

나가려는 찰나 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가 바로 인형사 쿠스코 에밀! 소년을 조종해서 엘류어드를 안으로 끌어들인
장본인이었던 것입니다!

아론 에밀 탓에 원한이 졸라 쌓인 쿠스코 에밀. 복수하겠다면서
냅다 공격하지만

치트 오매틱의 권을 쓴 사람에게 쪽이 될리가 없죠.

결국 죽어버린 쿠스코 에밀.

에스테뉴 토탈의 상황도 정리되었다고 가려는 찰나
한 병사가 크로이체르에게 뭔 소식을 전해줍니다.

지 맘대로 오더니

지 맘대로 나가는 크로이체르.

그의 말에 따르면 레이그란츠가 라크리모사 계곡에 출현했다는 첩보.

아론 에밀이 얘기해준것인데 쿠스코 에밀의 안전을 당부한뒤 혀를
깨물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복수심에 불탄 우리의 엘류어드는 바로 칠 궁리부터 하지만

마리아는 증원군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립니다.

그러자 엘류어드를 마리아를 내쳐두고 가버리게 되고

같이 다니는게 재밌냐?

점차 자신에게 실망하는 마리아

라크리모사 계곡에 와보니 프리셀로나 군은 이미 전멸해있는 상태.


게다가 레이그란츠는 없고 정부군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즉, 우린 조낸 낚인것.

거대병기 가디언의 위용!

그러나 숏다리.

알면서 감정탓에 혼자 깝치다 제대로 당한 엘류어드. 그렇게
두 사람은 냅다 도망치는데

바로 에스테뉴 토탈로 향하자는 피치!

이런.


이미 뻑가버린 엘류어드는 들을 리 없고


에이 촌데레 엘류어드 같으니.

역시나 예상대로 다 전멸해있는 상태. 뭐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마리아는 체포당해서 엘하이브로 끌려갔습니다.

그래도 등장한 보람은 있어 엘하이브에 있다는 소식을 남기고 죽습니다.



그렇게 엘류어드의 장도 끝나게 됩니다.

엄청난 난공불락의 요새 엘류어드. 꼴린대로 행동하는 엘류어드조차
정면돌파해봤자 개죽음일뿐.

그 멋진 남자는 어디선가 살아계실 변태의 중년남성분.

괜히 쓸데없이 말하니까 엘류어드는 핀잔만 주고.

??

2년만에 조우하는 시즈와 엘류어드!!
-낄속-
이제부턴 연재 두 개 동시 하는것보다 하나에 집중하는 것에 나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