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17- 돔 공략, 에스테뉴 토탈

완전 조트망의 꼴이 되어버린 돔.

잠입해 성공한 엘류어드의 군대. 돔을 지키고 있는 아론 에밀을 찾고자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2년동안 완전히 멸망해버린 돔의 모습.
과연 재건이나 가능하단 말인가 ?

드디어 만난 아론 에밀.
남자인데 여자처럼 생겼네요.

냅다 처단.

아론 에밀은 간단히 처단되고 프리셀로나로 끌려가는군요.
뭐 한것도 없어뵈는데 돔을 점령했습니다.

나갈려고 하는데 뭔 이름도 거창한 흑사 레인저의 "바슈 파파로치"가 먹어주겠다는군요.
뭔 이상한 이름이나 달고 다니고.

위기에 몰린 일행들.

하지만!!!

그들을 도와준건 정체를 알 수 없는 한명의 노인. 나중에 알게 될 것이라면서
그냥 사라져버립니다.



엘류어드만 생각하는 마리아. 크로이체르도 까는데.

넌 개그캐릭터로도 잘 안나가는 놈이라니까.

오로지 엘류어드가 정신차리기만을 비는 마리아.

그런데 한 병사가 다가와서 엘류어드가 포로를 학대하여 죽일것만
같다고 얘기를 해줍니다.

증언을 거부하는 아론 에밀과 무지막지하게 때리는 엘류어드.
저러다가 사람 잡고도 남겠네요.

마리아는 나타나서 말리지만

역시나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고 수모만 당합니다.

마리아는 직접 아론 에밀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기 위해
아론을 찾아갑니다.

엘류어드를 대신해 사과하는 마리아.

제발 입좀 떼주라고 사정하는 마리아. 엘류어드가 더이상 죄를 짓지 않게 해주도록
간곡히 비는데...

사실 아론 에밀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은 자신의 동생 쿠스코 에밀 때문.
그녀를 살려주기만 한다면 뭐든지 대답해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리셀로나는 쿠스코를 잡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상태. 마리아로서도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프리셀로나군은 손가락만 빨고 엘류어드가 다 해먹는듯.

어이쿠야 잘못 걸렸구나.

엑스트라의 비애.

!!!!


일순간의 장중의 분위기를 가히 썰렁하게 만드는 대가같으니!

또다시 등장하는 바보 크로이체르.



크로이체르는 또 명령이랍시고 끼어들어 합류하게 됩니다.
그렇게 일행은 세테판 연구단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뭔가 낌새를 챈 엘류어드.

난데없이 성내는 크로이체르.


점점 겁을 먹고 있는데..

얘 왜 이래?

마리아도 낌새를 챈 것인가?


결국 뭔가를 고백하려는 찰나...

????

이 시키 뭔가 당황하는데?

뭐냐 쟨?


그렇다. 크로이체르가 이런 중대사에 방귀를 뀌어 개망신을
당할뻔한 것이었다!!

난데없이 등장하는 보좌관 가일 마로비츠. 그는 배신을 때리고
레이그란츠 편에 붙어있던 것이었습니다!

기분나쁜 구름을 없애주고

계속 추격에 들어갑니다.

이어지는 또다시 기분나쁜 구름과의 전투.

두고보자는 놈 치고 무서운 거 못봤다.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
유리관안에 사람들이 담겨져 있던것. 이 세테판에서는 인체실험이 자행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아있던 피치!! 여기서 만나게 되는데!!

최후의 히든카드를 준비하신 것 같으나

히든카드는 정작 당사자를 잡아먹어버리고 맙니다.

제일 기분 나쁜 전투. 한대 칠때마다 뭔 사람 뇌가 쏟아지는 기분을
느끼더군요. 어찌되었던 죽여버립시다.

피치를 옮기고

자폭버튼이라도 눌렀나?

2분이랍시고 5분 주네 ?

그렇게 세테판 연구단지는 완전히 전소되고 맙니다.

피치를 만나게 되면 그녀에게서 얘기를 듣게 됩니다. 캐럿과 헤어진후 정처없이 떠돌다가 어느 마을에서 정신을 잃었고
끔찍한 실험이 자행되던 이곳에서 깨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투가 끝난 밤.
우리의 크로이체르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나오는 크로이체르의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