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튜러스 -20- 레이그란츠의 최후

모처럼 만난 인연. 잠시 회포를 푸는 자리를 갖습니다.

여전히 건방진 시즈.

어이쿠.

피치도 충격먹을 정도로 급변한 우리의 시즈마이어.
절대악이니 뭐 말 다했음.



또♡이 대 또♡이의 만남.

그리고 아이를 소개시켜주고 아이에게서 얘기를 듣습니다. 졸라 강력한 마법탓에 지나갈 수 없으므로
성화령은 아이가 갖고 있고 아베스타라는 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헌데 베어먼이 아베스타를 가지고 도망쳐서 찾기전까지는 절대 엘하이브의 결계를
무너뜨릴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어디론가 갔을 베어먼의 행방을 찾아 떠나게 됩니다.

단서 하나 없이 앙스베르스로 가던 길.
일부 신자들이 백기를 들고 투항합니다.

뭐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그들은 베어먼의 도주에 기여하기 위해서 이쪽길에 대기하고 있던것.

그러면서 아이는 그들에게 뭔가를 시키고 베어먼을 아베스타를 건네줍니다.
이제 앙스베르스로 향해 베어먼을 잡아죽이도록 합시다.


또다시 나온 또 하나의 일회용 캐릭터 베어먼.

그에 따르면 2번째까지의 예언은 실행되었고 3번째 예언이 대기중이라고 합니다.
세번째 예언은 무엇?

말은 됐구 걍 잡아죽이는 아이.


내가 죽이고 싶어서 죽인게 아니야! (?)

베어먼을 죽이고 이제 아베스타를 전부 손에 넣은 일행들.
아이에게서 세번째 예언에 대해서 묻습니다.

두번째까지는 뭐 이루어진듯 한데...

하지만 정작 감칠맛나게 세번째 예언에 대해서는 함구하는 아이.

다시 갈려는 찰나.

뭔지 알아먹기도 힘든 저화질 동영상의 강림과 함께 가디언이 또다시 나타납니다!

파이어 필라로 가버렷!

어렵고도 어려운 숏다리 가디언을 개박살내는 무지막지한 일행들.
어찌되었던 가디언을 깨부수면 이제 결계를 깰 의식을 시작합니다.


알아먹지도 못할 콩글리쉬가 난무하면서..

깔끔해진 엘하이브의 모습!

엘하이브를 들어가 이리저리 헤메다보면 레이그란츠를 만나게 됩니다.
레이그란츠는 마리아를 못박아 놓고 가지고 놀고 있는데...


그는 불로불사의 몸이 되고자 인간의 생피로 목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불로불사의 최종단계로 숙주가 필요한데 만약에 한마디만 해주면 영원히 살수있는것을
공유해주겠다고 합니다.

단번에 거절하는 마리아.


시즈와 일행들의 등장!

하여간 똘끼 기질이 어디가겠냐만

바로 쓰러짐.

아버지까지 죽여버린 잔인한 패륜아 레이그란츠.
엘류어드는 제국에 빌붙게 되었는지 묻지만

훌륭해진것과 개막장을 구분못하는듯.

레이그란츠는 백부에게서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온갖 굴욕에 시달렸던 것.
형과 비교당하면서 굴욕의 나날은 오직 복수만을 위해서 지내왔던 것입니다.

레이그란츠와의 전투.

마리아는 일단 놔두고 레이그란츠를 잡으러 갑니다.

냅다 봉인해버리는 저주받은 갑옷.

불로불사의 꿈은 사라졌지만 일단 개기고 보는 레이그란츠!

그러나 쨉이 될턱이 없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레이그란츠. 결국 형 엘류어드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