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20시간 플레이 및 플래티넘 획득
출시일에 구입해서 하루에 약 3시간씩 달렸는데 일주일 정도해서 엔딩을 봤네요.
소니 퍼스트 타이틀답게 그래픽도 훌륭하고 영화같은 연출도 좋았으며, 세계 여러나라의 배경도 감상할 수 있어 눈이 즐거웠습니다.
전투는 다양한 공격수단이 있음에도 기본적으로 적들의 체력이 높고 스킬 쿨타임도 긴 편이라 기본 공격의 비중이 많아
피로도가 조금 있긴 하지만 듀얼센스의 손맛도 좋고 신체절단과 피튀기는 연출도 시원시원했습니다.
울버린 의상은 영화와 애니메이션, 다른 게임과 히어로를 참고한 것들도 있고 종류는 많지만 취향에 맞는 건 별로 없어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스토리도 단일 작품으로서 마무리는 잘 된 편이고 후속작에는 정식으로 X맨의 멤버들이 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세간의 평이 좋지 않아 이후를 기약하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척 재밌게 즐겨서 추가 DLC든 스파이더맨3든 새로운 컨텐츠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