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이 많은거 같은데...srpg에서 육성이 주는 재미를 생각하면 이게임은 좀 많이 부족함 좋은무기를 얻고 좋아하는 캐릭터한테 장비해서 강해진다 이런재미가 1도없음
클래스 체인지가 일직선인건 그냥 공략도 필요없이 레벨이랑 재료만 모으면 땡이니까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지만 딸랑 악세두개 있는건 좀 너무하다 싶음
케릭하나하나에 확실한 특성을 줘서 다양한 케릭을 써보세요라는건데 아직까지 전투파트에서 전략을 활용해야 할정도의 전투요소가 지금 까진 그닥 보이지가 않음
그래서 막 사다리를 설치하는 특성을 가진 캐릭터나 화술을 쓰는 캐릭터가 그닥 도움이 안되는 느낌?
체험판해보고 택오나 파판택의 향수 때문에 구매했는데 그게임들에 비할 바는 안되고 스토리도 뭔가 삼국의 관계라는게 뭔가 엄청난 몰입감을 주는것도 아니고 걍 평이하다고 생
각함
나랑 생각이 정반대네 전직이랑 아이템 종류 많아봤자 효율따져서 쓰는것만 씀 이게임은 케릭터들 각자 개성 살려놔서 오히려 좋음 이런게임이 꾸준히만 나와줬으면 좋겠음
슈로대는 너무 가셨네ㅋㅋ
최근 슈로대 해보셨나요? 30같은경우 그냥 버튼만누르는 노가다로 바꼈어요 머리쓸필요없고 이거는 무지성돌격하면 컴퓨터가 집요하게 한놈만죽이는데 내려치기를 적당히 좀 하세요
그럼 그냥 파판택을 하세요...
대장장이 넉백함정 개꿀입니다ㅋ 써보세요 상인은 에라도르의 도발과 다르게 4사정거리여서 오히려 쓰기 편하던데
역시 파판택틱스 인생게임.
나랑 생각이 정반대네 전직이랑 아이템 종류 많아봤자 효율따져서 쓰는것만 씀 이게임은 케릭터들 각자 개성 살려놔서 오히려 좋음 이런게임이 꾸준히만 나와줬으면 좋겠음
파판택 하다가 이게임 해보니 직업 많은게 사실 장단점이 다 있는걸 알게되네요 파판택은 잡레벨 올리는거 솔직히 노가다였음 그렇다고 이게임처럼 아예 선택지가 없는것도 아쉽긴함
대장장이 넉백함정 개꿀입니다ㅋ 써보세요 상인은 에라도르의 도발과 다르게 4사정거리여서 오히려 쓰기 편하던데
전략요소로만 따지면 슈로대에요. mmo에서나 볼법한 포지셔닝도 결국 보스앞에서는 그냥 한방감이라 레벨링이 답이고, 기껏 넣은 자리잡기도 내성달아놓고 탱크만들어놓으니 공략요소가 없음.. 레벨링 원툴로 가는 게임..
멍청이다
슈로대는 너무 가셨네ㅋㅋ
멍청이다
최근 슈로대 해보셨나요? 30같은경우 그냥 버튼만누르는 노가다로 바꼈어요 머리쓸필요없고 이거는 무지성돌격하면 컴퓨터가 집요하게 한놈만죽이는데 내려치기를 적당히 좀 하세요
슈로대가 전략ㅋㅋㅋㅋㅋ
x까지 해보고 놓긴했는데.. 아.. 요즘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취향이 과거에 머문건지.. 좀 너무 인스턴트하네요.
리뉴얼한 v부터 좀 트랜드랑 안맞구나 싶었습니다만.. 옥토패스때도 진득한 빌드업이나 전략요소들 부재가 아쉬웠는데.. 하나의 전략으로 올인하는 느낌이라 예시를 들어봤네요.
구작들 해보시면.. 꽤나 신경썼던 작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단순 팬게임이 되어서 그렇지..
야야 나도슈롯대 찐팬이지만 그건 아니다
v아니라 플스2에 나올 시절부터 난이도 벨런스는 끝났죠. 플스1까지가 좋았어요. 플스2에 나오던 작품들부터는 캐릭터게임이란 미명하게 난이도를 너무 낮췄고, 오히려 요즘 리뉴얼된 시점에 하드모드도 생겼고 난이도가 좀 올라가서 벨런스가 예전보다 좋아진 편입니다. 슈로대 정말 많은 작품을 과거부터 해왔지만 항상 문제가 난이도벨런스였죠.
상인 도발은 거의 메즈 수준입니다. 격노 걸리면 스킬 봉인이라 정말 쓸만해요. 그리고 대장장이는 고저차 있는 지형에서 진가가 나오고 원거리 턴밀기도 배워서 없으면 정말 아쉬워집니다.
대장장이 트랩에 데미지도 없고 전투능력 낮아서 써먹을수 있겠나 싶었는데 트랩과 사다리가 상당히 쏠쏠하더라구요
택틱스오우거급은 아니었음..
대장장이가 진짜 기믹왕입니다 좁은 길 들어오는 적들 트랩이랑 몸으로 혼자 버텨내요 화술은 넓은 지형에서 몹 하나 빼내기 좋은 스킬 가지고 있고 그런걸 이용해야 수월하게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그냥 파판택을 하세요...
이미 몇번씩 했겠죠. 저도 여러번 엔딩봤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