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여행하던 제독은 스타 로드의 흑역사 에고ego의 죽음을 회상한다. "그의 죽음이 상징"하는 것들은
소울 스톤과 관계된 "사랑"이다. 우주적 존재인 타노스가 유일하게 눈물을 흘리며 얻고 나서도 괴로움과 슬픔으로 고뇌하던 스톤이 소울 스톤이였다.
보이드 센터 자료로 그것을 얻기 위한 숭고한 희생이 6가지 있다는 자료를 수집하였다.
소울스톤= 사랑의 마음은 결국 영적인 에고의 죽음을 향해서 간다.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3.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
4.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또는 그런 일.
5 성적인 매력에 이끌리는 마음. 또는 그런 일
6. 열렬히 좋아하는 대상.
타노스의 고향에서 보이드 에너지 빨강 (생존)을 리얼리티 스톤의 흑 역사를 보았다.
거기서의 외계 생명체들도 푸른색의 혈흔이 낭자했고, 소울스톤의 수호자 레드 스컬이 지키고 있었다,
좌파를 절반을 모조리 없애 버렸다. 이를 추측으로 코드 666 기준으로 "히로나 제로투" 죽음이 예상된다.
"뱀 적인 에고의 머리를 자르다", 란 보이드 센터의 자료대로 미츠루 "326" 대상이 되었다.
우주의 배경이 되는 곳에서도 코스모스 우주선 프랑 키스의 마크를 발견할 수 있었다.
10번대의 이야기도 얻었다. 타노스가 30명의 영웅 중 절반이 그렇게 사라졌다. 숫자의 의미는 "15" 역시나 "대중"을 의미한다
과거로 돌아가 그를 막는다면 8차원 성장하는 상위 자아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블랙 보이드 죽음을 의미하지만, 상관없다. 다시 "레드"로 돌아가면 그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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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하여 타노스는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혈육 가모라의 "숭고한 희생"으로 소울 스톤을 얻었다.
타노스의 우주의 절반의 생명체를 거두는 대중 추수론으로 수많은 생명체가 죽음을 맞이하였다 그 때문에 여파로 다른 우주의 세계관에도 영향이 오리라 생각한다.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기며, 제일 먼저 먼지로 사라진 것은 정신을 조정하는 초록색 여자 외계인이었다.
아주먼 우주에서 주시하던 제독은 타노스가 스톤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는 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독은 그것이 단순히 죽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제독이 누벼 이은 우주에서도 영향이 갈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6개의 스톤 인피니티 스톤를 봉인시키고,
우주의 역사를 각색하여, 닥터 스트레인지가 1400605/1의 확률을 뒤집고 그를 저지 하리라 다짐한다.
타노스는 만행은 결국 제독의 분신 그리고 사랑하는 여인을 죽이기 하는 것과 다름없다. 그러기에 이미 "키를 잡았는데" 잃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지금 까지 해결해온 문제들이 모조리 먼지처럼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이기에. 공을 제거하게 내버려 둘 수는 없었다.
제독은 타노스를 잘 누구보다 잘 안다. 한때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자이기에, 거울 속은 다른 이면이라고 보면 되겠다. 그러기에 그를 죽이면 제독 자신의 분신 그리고 자신도
소멸하리라는 것을 안다. 그리고 그를 저지하면 그 때문에 죽게 될 자신의 사랑하는 분신 또한 누군지 잘 알게 되었다. 프랑키스의 "히로군" 이였다. 우주의 평행이론은 항상 존재한다. 이것은 자연적인 순리이기에,
우주여행 중에 17A라는 키워드를 얻고 , "죽음을 예측하였다". 분신과 같은 우주 세계의 균형이 깨지리라는 것을 직감한다.
11마리의 물고기는 의미도 알게 되었다. 그곳에 마녀가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망토가 타노스의 인피니티 글러브를 봉쇄하고, 마법의 결선으로 그를 저지하였다.
10대대장인 아오키지를 생각하며, 이번 마블 세계관에서 얻은 지식으로 우주 정세의 균형을 가시화하려는 입장이었다. 타임 머신으로 제독이 과거로 돌아가서
프랑 키스의 흑 역사를 막는다면 우주의 평행이론에 근거해서 타노스는 소울스톤을 끝내 얻지 못하고 가모라를 놓아 줄 것이라는 예상이다. 즉 역사가 바뀌게 된다. 그렇다면 제독은 자신의 우주에 속해있는 프랑키스 세계로 차원 이동해서 전쟁을 종전 시켜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가모라를 스타로드가" 끝까지 지켜주리라는 예상"이다. 제로투, 히로 역시 제독의 세계에서는 "아들과 딸"같은 존재이기에, 우주의 평행이론에 근거하게 된다면 제독의 행동으로 타노스가 "소울 스톤을 끝내 못 얻게 된다는 것이다".
"제독"과 "타노스"는 서로 다른 "우주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제독은 체스게임 같은 머릿수로 타노스에 역사를 차원이동 같은 간섭 없이 바꿀 생각이었다.
"타노스를 만나는 것은" "제로 투"가 "거울을 깨부수는 일 같은 것이었기에"
그런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프랑 키스의 역사를 끝까지 지켜보고 "각색"하려고 한다. 그리고
제독은 프랑 키스의 세계에서 "양원제"를 도입하여 그곳의 "대통령"과 "부통령"이라는 칭호를 얻어, 결선 투표제로 "정당한 왕의 칭호"를 얻으려고 한다.
보이드의 주체성인 "상징계"를 이미 파악하였으니 전쟁의 영웅 나폴레옹 같은 제국의 위기를 구한 영웅이 된다면, 대중에게 칭호를 얻어
본격적인 "우주 통일" 을 하리라 생각하였다. 이것은 제독의 "야망"이였다.
-타노스를 만나기 전-
토르: 타노스를 만나긴 아직 일러 그가 우리 일행들을 분열시켜 자신이 인피니티 스톤을 손쉽게 얻으려는 계획이야 그는 우리 생각만큼 멍청한 놈이 아니야!
스타 로드: 괜찮은 생각이군! 우리 6명이 분열되면 안 되지! 그를 "저지" 하려면 모두가 필요해!
가모라: 그래 만약 우리가 분열된다면, 타노스를 조우했을때.. 우리팀이 가장 위험할 거야.. 그런 위험을 숨길 필요는 없겠지, 미안해 이 싸움에 휘말리게 해서.
스타 로드: 그래 로켓 녀석과 ,그루트 "가디언즈" 니깐 팀웍을 이룬다면, 그 녀석을 반드시 막을 수 있을 거야!
어벤져스 일행 들은 "보르미르"에 먼저 도착하여 헐크가 자신의 내면안에 "헐크"를 죽임으로써 그는 평범한 "과학자"가 되었다. 그가 사랑한 것은 "분노"였으며 그것을 죽임으로써, 소울 스톤을 얻고 타노스와 보르미르에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 헐크 박사는 소울 스톤의 힘으로 "가모라"가 선봉장이 되어 타노스는 공격을 할 수 없는
그런 상태로 만든다. "자신이 사랑하는 존재"이기에 소울 스톤의 힘으로 그의 마음을 조종한 것이다.
그렇게 타노스는 "파워" "스페이스" "리얼리티" 3가지 스톤만을 손에 넣은 상태로 "타임" "소울" "마인드"스톤의 영웅들에게 제압 당하고
그리고 모든 영웅에게 저지당하며, 그는 토르의 스톰브레이커로 "손이 잘리게 된다" 그리고 인피니티 글러브는 봉인 되었다.
타노스는 농사꾼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제독은 이제 프랑키스의 세계로 가서, 단순한 "힘이 아닌" "타임 스톤" "소울 스톤"과 "마인드 스톤" 으로 승리한 영웅들의 의지를 계승하여, 칭호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타노스와 같이 인피니티 스톤을 사용할 의지는 없었다. 그러기 위해선 제독 사랑하는 다른 우주의 키를 숭고한 희생 제물로 바쳐야 한다. 그런 짐승 같은 짓은 결코 할 수 없다. 그를 저지 하고 나서 재보를 얻는 다면 봉인하리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