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찾아서 이곳에 올렸던 삐삐였는데 몇일전에 전용 전지를 구입해서 작동시켜보니 아직도 쌩쌩하네요..
생각해보니 이거 그렇게 많이 사용은 못한듯합니다. 그당시 번호가 몇번인지 이제는 기억도 안나네요.
그런데 예전에 일본제품은 참 튼튼하고 잘만든거 같습니다. 이것도 아직도 고장난곳도 없도 모든기능이 정상작동을 하는걸 보면 말이죠.
그런데 카테고리가 애매해서 휴대폰 카테고리를 선택했는데 상관없겠죠? 어차피 같은 통신기기니까;;
그런데 이거 지금 만져볼려니까 사용법을 하나도 모르겠네요... 시간 설정은 데체 어떻게 하는거죠? ;;
와... 유물은 ㅊㅊ
와... 유물은 ㅊㅊ
삐삐 처음보네,,저렇게 생겼군요
저도 소장했던...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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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말로 일제!
012, 015 전 015 나래이동통신 사용했었는데...시간은 아마도 저 모드 버튼을 사용해서 맞추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고등학교때 패션 삐삐 곰돌이 모양 썼었는데 나름 반갑네요ㅋ 쉬는시간만 되면 공중전화 줄을 엄청 섰던 기억이ㅋ
우와.. 이렇게 가까이서 찍은사진으로도 처음보는 삐삐네요... 신기하네요..ㅋ 잘보고 갑니다..^^
만화 짱을보면 세월의흐름이 눈에 들어오죠... 첨에 삐삐차던녀석이 한학년 올라가기도전에 핸드폰으로 바꾸고~ 요즘은 못봤지만 삐삐쓰던 고딩이 스마트폰도 들고다닐기세~
다음에 보여줄 물건은 시티폰이겠군. 시티폰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