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 블랙 32GB 버전입니다.
뒷면이 빛에따라 색감이 바뀌기 때문에 들고 찍어봤네요...
손은 양해를...;;
이번 5에 다이아몬드로 커팅된 저 모서리 부분이 정말 이쁩니다.
다만, 블랙버전이 이쁜만큼 코팅이 벗겨지만 티가 잘나서 조심해서 쓰거나 케이쓰 씌우고 써야할꺼같네요..
아이폰4와 비교입니다.
일단 둘다 디스플레이가 꺼져있을때, 5가 4에 비해서 더 검고 화면 경계선을 알아보기 힘듭니다.
물론 3GS와 4의 차이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차이가 나긴 납니다.
디스플레이 자체는 인셀덕분인지 4보다 더 스티커 같은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옵쥐를 못봐서 옵쥐의 디스플레이는 비교하기힘든대, 여튼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색온도는 아이폰4보다 따뜻한 느낌이여서 두개를 비교해보면 5가 약간 오줌액정 느낌도 나긴 합니다.
제 아이폰5만 그런건 아니고 친구꺼 2개도 마찬가지인거보면 색온도 차이같더군요..
비교안하고 쓰면 신경 안쓰입니다.
마지막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애플 제품들....
패드는 4세대가 아니라 구뉴패드입니다.
일단 4S를 스킵하고 4에서 5로 갈아타서 그런지 속도가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무개도 엄청 가볍습니다. 너무 가벼워서 놀랄정도더군요...
디자인도 실제로 보니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 화이트와 블랙 고민했는대, 화이트도 이쁘지만 개인적으로 블랙이 더 이쁜거같아서 블랙으로 정했습니다.
다만 친구가 이틀만에 모서리 찍은거 보면 저도 조만간 케이스 씌워서 다녀야 할꺼 같습니다.
헐 ... 아이폰5 디자인 제대로구나.... 처음 공개됐을땐 그냥 그랫는데 보면 볼수록 이쁜듯
갑자기 가볍게 느껴지는건 아이폰4에서 사용중인 haku 케이스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을겁니다... 꽤 무거운지라 -0- 그래도 아이폰5가 확실히 가볍긴 가볍죠 ㅎㅎ
ㅋㅋ 그렇죠. 하쿠케이스가 생각보다 무겁긴 한거같아요 ㅎ
아이폰4가 무거운건 앞뒤로 다 유리이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가볍게 느껴지는게 당연한 겁니다
헐 ... 아이폰5 디자인 제대로구나.... 처음 공개됐을땐 그냥 그랫는데 보면 볼수록 이쁜듯
처음에 까다가 찬양질 하는거...진짜 줏대가 없다.
솔찌기 화면커지고 얇아지고 사용시각 그대로고 그럼 그게 혁신
축구 좋아하시나보군요ㅎㅎㅎ
블랙 쓰고 싶은데 기스가 잘난다고 해서....케이스 씌우기기는 싫고.... 화이트는 간지가 안나서 싫은데.... 어떡해야 하지 ㅠㅠ
아이팟 5세대로 장난감마냥 정말 가볍고 괜찮던대......... 외장메모리 지원만 해줬으면 좋겠구먼..........
확실히 4s보다 색감이 진하네요 ㅋ 블랙사려고 생각중~ ㅋㅋ 화이트는 왠지 흔해보이고 ㅋ
아 흑간지 죽인다...ㅠ 뿜뿌가 점점 오고 있다. 갤3 버스도 끝나가는마당에..
블랙이 멎지긴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도. 글올리는 사람들이나 블랙이 진리라 하지 에이샵 친한 동생 이야기론 화이트 아이패드 미니 없어 못팔고 블랙은 남아도는 상황. 그냐으취향대로 사는게 정답. 스크레치 신경안쓸려면 화이트 스크레치래도 통일감을 느낄려면 블랙. 멎지내요. 블랙도
진짜 쌩폰디자인은 블랙이 진리인듯... 근데 겁이나서 전 ㅠㅠ 화이트를 끼룩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