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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 2026 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다.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기간을 늘려 5일로 확장되었다. 다만 태풍 위험으로 인해 5일차 행사가 취소될 만큼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도쿄게임쇼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마쿠하리메세의 8관부터 1관까지, 전체 부스들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비즈니스 데이에 판매하는 티켓들. 쉽게 말해 왼쪽은 명전 과금, 오른쪽은 풀돌 과금 정도 됩니다

르세라핌과 오버워치가 반겨주는군요

프레스 등록을 합시다.

물론 루리웹은 미디어 파트너라 명찰이 다릅니다.

항상 메세의 정문을 지키는 3형제탑 중에 하나는 지금 수리중이군요

파레이돌리아는 광고중

TGS 오면 반드시 찍어야 하는 메인 비주얼

항상 성황인 공식 굿즈샵

8관으로 들어가봅니다.

게임, 하드웨어 모두 어우러진 현장

일본에서 컴퓨터를 사려면 소프맙으로 가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캐논이 뭐하러 나왔나 했는데 방송장비를 팔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인기였던 산리오 게임즈

출시를 앞둔 산리오 파티 랜드(한국 출시명 헬로키티 파티 랜드)가 인기였습니다.

태국관은 작지만 예쁘게 잘 꾸며놨습니다.

여기는 캡콤. 드래곤즈 도그마 2 와 록맨, 몬스터 헌터가 메인

한쪽의 거대한 공간에서 어센던스 시연이 한창입니다.

여기가 현실의 길드 하우스지

스위치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캡콤의 바로 맞은 편엔 엔씨소프트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인기는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 타워만 나오게 찍으려고 상당한 시간을 기다렸는데, 결국 포기했습니다

구글도 별도의 관을 내었고

림버스 컴퍼니는 포토부스를 작게 내었네요.

그리고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과 파레이돌리아가 메인입니다.

모닥불에 모여 폰과 타블렛으로 시연하는 감성

조명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몰리와 라사도 촬영하고.

파레이돌리아로 갑시다.

분위기가 매우 좋은 부스였어요.

시연대에도 사람이 가득한 편이었고

여기서 캐릭터와 가위바위보 배틀을 하거나 하는 코너.

옆 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가도 어센던스가 가득.

이 스티커는 SNS 공유 이벤트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VII 레벨레이션도 역시 큼직하게

GTA 6 는 공개된 익스텐드 룩 트레일러를 4DX로 관람하고 티셔츠를 받는 이벤트.

코나미도 많은 라인업을 들고 왔습니다.

꽤나 독특해보이는 게임 랩소디 인 스칼렛

프로젝트 지르콘

제 돈을 왕창 빼앗아간 대만 회사를 찾아왔습니다.

대충 이 사진에 나온 것만 합쳐도 3~4천만원은 되겠네요.

매우 탐나는 노트북들.

반다이남코의 라인업입니다.

로그 오빗의 시연대는 북적였고

에이스 컴뱃 8도 인기였죠.

그리고 대망의 세가/아틀러스 부스

페르소나 4 리바이벌. 주인공이죠?

거대한 스테이지에서 시간에 따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천국보다 낯선.

뒷편에는 토탈워: 워해머 40k 와

크레이지 택시가 자리잡았습니다.

여기는 스퀘어에닉스. 로맨싱 사가라니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스쿠에니의 메인은 역시 파이널 판타지죠

맞은 편에는 상당한 규모의 한국관도 자리했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구성.

스마일게이트 부스에서 본 것은

벽이 느껴지는 미래시의 그 무엇이었습니다.

여기는 넷마블.

펄 인 블루와 나혼렙 카르마가 전면에 나섰습니다.

코에이테크모도 라인업이 많습니다. 일단 진격의 거인에

카리아의 아틀리에.

와룡 2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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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규 기자 sawual@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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