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2039’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레니게이드(Renegade)’ 게임스컴 오프닝 나잇 라이브에서 공개
- 스파트탄이 늑대였다면, 그는 그보다 더 위험한 존재다
4A 게임즈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오프닝 나잇 라이브(Opening Night Live-ONL)에서 차기작 ‘메트로 2039’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레니게이드(Renegade)’를 공개했다.
레니게이드(Renegade)는 ‘배신자’라는 뜻으로, 본 트레일러는 2분 분량 전체가 실제 게임 플레이와 전용 카메라 연출로 제작되었으며 새롭게 등장하는 음성 주인공 ‘스트레인저(The Stranger)’의 정체와 동기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한다.
전 세계적으로 호평받은 FPS 시리즈 ‘메트로(METRO)’의 최신작인 ‘메트로 2039’는 2027년 2월,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의 스팀과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오프닝 나잇 라이브 무대에는 4A 게임즈의 총괄 프로듀서 ‘존 블로흐(Jon Bloch)’와 공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오디오 디렉터 ‘파벨 울머(Pavel Ulmer)’가 직접 등장해 새로운 트레일러를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노보라이히(Novoreich)’가 점령한 모스크바에 잠입하는 스트레인저의 잔혹하고도 과감한 행보가 그려진다. 또한 그의 어두운 과거와 수수께끼에 싸인 정체가 일부 드러나며, 플레이어는 한층 더 깊어진 메트로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에서는 세바스토폴스카야 역(Sevastopolskaya Station)에서 이어지는 지하철 생존자들의 일상부터 방사능으로 폐허가 된 모스크바 지상 세계까지, 메트로 시리즈 특유의 밀도 높은 환경 표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A 게임즈의 독자 엔진인 4A 엔진을 기반으로 구현된 잠입 중심의 FPS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도 공개됐다.
▶ 레니게이드 트레일러 (한국자막)
4A 게임즈는 팬들의 요청에 따라 ‘메트로 2039 컬렉터스 에디션’의 첫 번째 정보도 공개했다. 올해 말 예약 판매가 예정된 컬렉터스 에디션에는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어가 메트로 세계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구성품이 포함된다. 특히 수많은 전투의 흔적이 새겨진 스트레인저의 스파르탄 헬멧 실물 레플리카가 제공될 예정이며, 정교한 디테일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팬들은 지금부터 컬렉터스 에디션 관심 등록을 통해 예약 판매 일정과 구매 방법에 대한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다.
▶ 메트로 2039 콜렉터스 에디션 트레일러
메트로 2039에 대한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metro2039.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X(구 트위터), TikTok, Instagram, Facebook, Threads, YouTube, Bluesky 등 공식 SNS 채널(@MetroVideoGame)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메트로 2039는 현재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몰타에 위치한 개발 스튜디오에서 제작되고 있다. 4A 게임즈는 우크라이나에 있는 자사 개발진과 고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우크라이나 공식 기부 플랫폼 United24를 소개하고 있다.
• 메트로 2039
메트로 2039는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온 4A 게임즈가 선보이는 차세대 FPS다.
핵전쟁 이후의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메트로의 운명과 영혼을 건 치열한 갈등 속으로 플레이어를 안내한다. 탐험, 생존, 전투, 잠입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싱글 플레이 캠페인을 통해 시리즈 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몰입감 높은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작품은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Dmitry Glukhovsky)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메트로’ 3부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 4A 게임즈
4A 게임즈는 몰입도 높은 내러티브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게임 개발사로, 2005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설립됐다. AAA급 게임 개발 경험을 가진 업계 베테랑들이 모여 탄생한 스튜디오는 ‘메트로’ 시리즈를 통해 게임 업계 최고의 스토리 중심 FPS 프랜차이즈 중 하나를 구축했다. 현재 본사는 몰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발 인력의 상당수는 여전히 우크라이나에서 근무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200명 이상의 개발진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오래 기억될 게임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딥 실버
Deep Silver는 인상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메트로(METRO), 좀비 서바이벌 시리즈 데드 아일랜드(Dead Island), 그리고 사실적인 중세 RPG 킹덤 컴: 딜리버런스(Kingdom Come: Deliverance) 등 다양한 글로벌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퍼블리싱 브랜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