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에이스 컴뱃 8: 시브의 날개, ‘에이스 컴뱃 온라인’에 접속
항공 기지를 모티브로 삼은 온라인 로비는 최대 100명의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달리거나 점프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감정 표현을 하거나 스크린샷 모드를 통해 보다 상세한 설정 하에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케이드에서 플레이 가능한 게임으로는 '팩맨', '갤러그'(GALAGA), '방구차'(랠리X), '드래곤 스피릿'이 있다. 이들 게임을 이용하기 위해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지는 않기에, 여유 시간이 생겼을 때 자유로이 즐기면 된다.
에이스 컴뱃 스토어에서는 미션을 통해 획득한 게임 머니로 전투기를 획득하거나 유료 재화로 치장 아이템 등을 구입하는 것이 가능하고, 에이스 패스라는 이름의 시즌 패스 레벨을 올려 별도의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온라인 모드의 요소를 배울 수 있는 트레이닝에서는 동료들과의 의사 소통, 지정된 타격 공격, 보급기를 통한 미사일 조달, 피격된 아군의 리스폰 지원 등을 경험하게 된다. 보급기의 경우 미사일로 쏘아 맞추어야 하며, 리스폰 지원은 피격 지점 근처를 날아가는 등 직관적이다.
핵심인 멀티플레이는 4인 팀 2개조가 함께 미션을 수행, 어느 팀이 더 많은 스코어를 획득했는지 겨루는 PVE 모드 '코옵 어썰트', 4인 팀 2개조가 적대 세력이 되어 NPC 부대와 함께 대전하는 PVPVE 모드 '코옵 워페어', 8인이 전부 적이 되는 PVP 모드 '팀 데스매치'가 준비됐다.
이 중 원하는 모드로 플레이 하기 위해선 먼저 해당 모드를 선택한 후 솔티를 선택하고 희망 인원이 매칭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고작 8인의 플레이어가 접속해 저마다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다보니 매칭이 쉽지 않아 4인 파티를 맺은 후 코옵 워페어를 진행하기로 했다.
코옵 워페어의 가장 큰 특징은 에이스 시스템이다. 격추를 피하면서 스코어를 올리다보면 위협도가 높아져 별 마크가 표시되며, 이 별의 수에 따라 취득하는 스코어가 달라진다. 별이 세 개가 되면 에이스로 인정되고, 당연히 별이 많은 기체를 잡으면 얻는 스코어도 그만큼 높다.
코옵 어썰트이든 코옵 워페어이든 4인 팀으로 움직이는 만큼 파티원 각자의 역할이 중요하며, 적기를 잡는데 용이한 파이터, NPC 대량 파괴로 에이스가 되기 쉬운 어태커, 밸런스 타입인 멀티롤, 지원 역할인 전자전기가 저마다 적절히 작전을 수행할 경우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션 매칭과 관계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스크램블이나 이머전시 솔티 같은 특수 미션은 이번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코옵 어썰트와 코옵 워페어를 선택하면 랜덤으로 발생한다는데, 2회의 코옵 워페어 동안에는 별다른 긴급 사태가 없었다.
참고로 스크램블에서는 4인 팀으로 우수한 실력의 NPC 라이벌 부대와 도그파이트를 펼치게 되며, 이머전시 솔티에서는 8인 팀으로 거대한 병기에 맞서 싸우는 고난이도 전투에 도전하게 되고, 승리 시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한다.
|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