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너무 감동받았ㄸㅏ!!!!!!!!!!!!!!!!!!
쌤의 동물사진모으기에 협조를 해야는겠는데..
제가 바빠서..동물을 보내줄 시간이 안날꺼 같아서.. 아예 팩을 보내버렸다죠..
쌤은 사진받기를 완료하고.. 어제 저한테 다시 그 팩을 보내줬는데...
딸기마을을 열어본순간... 전..쌤이 얼마나 다정하고 섬세히 저희마을을
잘 가꿔주고 돌봐줬는지... 마치.. 엄마가 집정리를 잘해놓은 느낌이랄까??
구석구석.. 잡초하나 없고.. 교배꽃은 정성스레 정리해서 한쪽에 모아놓았구..
(교배꽃이 짱 많이 늘었음..ㅋㅋㅋ 고마와!!!!!!!!!!!!!)
폭죽도 가지런히.. 그리고.. 뭣보다도..다리건너에 있었던 에이프릴이
넓은땅으로 이사오구..고메스는 이사시켜서.. 지형이 완전 깔끔해졌구..
바닷가에 가지런히 늘어져있는 조개들~~최고환경으로 마지막캐릭의 금물까지
받아주고... 갸는..젤루 마지막에 만들어서..전에 못받았걸랑..ㅎㅎㅎ)
암튼..생각지도 못했는데..마을관리를 너무 잘해줘서..
너무 감동받았답니다..
그리고 역시나..게시판에 쓰여진 쌤의 메모...
잠시나마 자신의 마을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정을 듬뿍준느낌에..
실은 눈물이 울컥했다죠..ㅎㅎㅎ
쌤아..넘 관리잘해줘서 고맙와!!!!!!!!!!!!!!!!!!!!
근데.. 루나의 해피우라질레이션은 뭥미?????????????
너의 채취가 너무 흠뻑베어있는말이라.. 걍..인사말을 그케 놔두련다..ㅋㅋㅋ
채진만세도 맘에들어..ㅋㅋㅋㅋ
근데.......몽자는 대체 얼마나 잘해줬길래...얼굴이 저렇게 대따 커진거임???
마지막사진은 주문했던..캐릭인형들이와서...같이 올려요..
생각보다..크고..넘넘 질이 좋고..완전 최고예요...
정말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더라구요..ㅎㅎㅎㅎ
암튼..그랬어요..모두들 즐숲!!!!!!!!!!!!!!!!!!
전 어제 쌤덕분에..정말 행복했어요!!!!!!!!!!!!!!!!!
내눈엔....울 유리미밖에 안보여 ㅎㅎㅎ
와아!! 정말멋진마을이네요!!ㅎㅎ
머야..찌..찌니는 유리미를 추천한게야???ㅋㅋㅋㅋㅋㅋ
ㄴ ㅋㅋㅋㅋㅋㅋ 응 !!!!! 하루에 두번 추천가능하면 아란이꺼도 해주는데 ㅋㅋㅋ
몽자사진때문에 팩이 여행 다녀온거였구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의 말버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을 정말 잘 가꾸셨네요^ㅡㅡㅡㅡㅡㅡ^ㅎㅎㅎㅎㅎ
호오... 쌤님, 저희 마을도 좀... ;ㅁ; 마을이 이쁘네요~ 루나!! 인사말 압박 ㅋㅋㅋ
앗!! 인형들~우째나는 인형들만 눈에 들어오는겨!!ㅋㅋ
유리미 점점 예뻐지고 있는거 같아요~ 어쩜 이뻐 죽겠네~ㅋㅋ 그나저나 저 손수건들..어쩜......흐흙ㅠㅠ 근데 쌤은 정말 여성스러운거 같아요~보기완 너무 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 목록들이 대박!!! 후아~ ㅋㅋ
유리미는 점점 더 이쁘지고 이젠 다~큰거 같어~^^ 짱아는 몽돌이 인형있으니 그걸루 위안받고 살어!!ㅋㅋ
파장은..암만 타슬해도 몇송이 안생기더만 핑크색 교배꽃들은 와우...무쉰 세포분열하듯이 와방 잘 늘더만요.ㅋㅋㅋㅋ 암튼,폭죽은 문지기한테 압수해온거구요.(아뉘~~왜 아까운 폭죽을...ㅡ.ㅜ) 게시판에 여러통 썼는데 타슬하면서 뒤로 밀려 사라졌나봅니다......풉! 짱아- 내가 보기와 달라??????????!!!!!!!!!!!!!!!!! 버럭!!!!!!! 난 이래뵈도 감성만땅 소녀채쌤이라규!!!!!!!!!!!! 저거 택배 보내는 사람칸에도 소녀채쌤이라고 썼을껄????ㅋㅋㅋㅋㅋㅋㅋ
세타소지로님,홍연님//담에 저희마을 놀러오세요.. 살짝 오래된마을이라 구닥다리느낌이 들긴하지만.. 가끔씩보면.. 정이들어서인지..실은 좋더라구요..ㅎㅎㅎㅎ 굳(둔)팅아// 니도..팩 빌려줄까??????? 자신있나??????ㅋㅋㅋㅋ 루이지님// 저..인형들..정말 뭐라 표현할수없이..정말 이뻐요!!!! 지르시아와요!!! 적극추천합니다..^^~~~~ 벼리님// 오래하다보니.. 원츄하는이웃을 고정시키게 되더라구욤..헤헤~~ 짱아// 히히..고마워..살짝 몬생겼지만..크면서 나아지려니하구있어..ㅎㅎㅎ 손수건 이뻐? ㅋㅋㅋㅋ 나중에 만나면 한개주던지 할께..크크~~ 소녀채쌤//그치?? 파장은 잘 안생기는데..핑크색은..두세배로 교배되는 프로그램이 짜여져있는게 확실해.. 우리마을 문지기녀석..월급을 안줬더니....--;; 마을에 널어진 물건을 자꾸 가져가더라구..ㅎㅎ 게시판메모 다 못본거..살짝 아쉽다.... 그래..실은 소녀채쌤이라 택배와서.......완전 대놓고..소녀채쌤이라 와서.....밥먹다가..겁나 웃었ㄸㅏ.(@@;;) 그치만..감성만땅이라는데에는 동의한다!!!!!!!!!
ㄴ러버에게 쪽지로 누나주소써서 줬는데 말입니다. 보내는 사람 소녀채쌤!!이리 썼더니만 다음날 ㄴ자 빼먹은거지? 이리 문자가 왔다능. 어쩔때는 쌤삼쫀~이라 써줘~~~어쩔땐 소녀채쌤이라 써줘~이랬더니 러버도 나의 정체성을 혼란스러워하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쌤이 하루는 여자가 됐다 또 하루는 남자가 됐다 그래봐아~ㅋ 러버님 좋아할꼬야~ +.+
ㅋㅋㅋㅋㅋㅋ 소년채쌤...대박이닷!!!!!!!!!! 쌤삼촌,소녀채쌤,소년채쌤..넘흐..다양해서..러버가 혼란스럴만하다..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수원영통에서 왔길래..???? 그러다가..금새.알아챘다는.. 흐미..자세한주소가 없어서..영통동까지밖에 못찾아가겠네.... 러버님 뵈러 함..떠야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굳양아..그렇쿠나아!!!!!!!!!!!!!! 그래서..러버가 쌤을 긴세월 변함없이..살앙하시는구낭~~~~~~~~~ ㅇ ㅏ ㅎ ㅏ!!!!!! (ㄷㄷ ㅣ 링 ㄷㄷ ㅣ 링!!!!!!!!) ㅅ
두리누나- ㅇ ㅏ~~ 보내는 사람을 제 주소로 안해놨어라???? 오매......러버도 은근 두리누나 보고싶은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팅- 난 충분히 다중이스럽게 변쉰하며 살앙하고 있어.. 여기서 더 다중스러워지면 러버가 감당못하고 도망갈듯.풉!
ㄴ ㅎㅎㅎ 다중이스럽게 란 말이 참말로 어울린다!!!!!!!!!!!!!!!!!!ㅋㅋㅋ
아~~~~~~~~~~~~~~~~~~~~~~~~~~~~~~~~~~~~ 부럽다아~~~~~~~~~~~~~~~~~~~~~~~~~~~~~~~
와~ 교배꽃 바다닷 +_+ 마을 넘흐이뽀요 +_+
유림아!! 크면 오퐈한테 시집오는거다? 응? ㅠㅠ
ㄴ 얼래? 그럼 유리미가 경지니 엄마냐???? >_<
ㄴ 일레이 바람인가? 재혼인가아? ㅋㅋㅋㅋㅋㅋㅋ
아~ 훈훈혀라~ㅋㅋㅋㅋ 몽자의 안습의 굴욕캡쳐사진!!!ㅋㅋ
유리미는 내꼬닷!!!
ㅋㅋㅋㅋㅋ 아빠의 유혹? 왜 너는 나를 만나숴 왜 나를 아프게만해 내 모든 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늬~~~~♬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전 제마을 간수도 못하는데 ㅠㅠㅋㅋ ㅎㅎ 애기랑 인형이랑 넘넘 귀여워요~~^^
아내의 유혹ost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레이 간만에 와서. ..웃음주네... 그나저나...지금 보니...유림이랑 인형사진... 난 유림이가 갖고있는줄 알앗는데... 언니가 들이밀고 찍은거구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