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성별을 정하고 마을에 왔습니다.
▲ 빈 집의 위치와 이것저것 마을의 설명을 들은 뒤 너구리 아저씨한테 가보라길래 발걸음을 옮겼더니
▲ 시작부터 진상
▲ 비어있는 몇 개의 집중에서 좋은 위치의 집을 고르고 나오니 처음부터 돈 이야기를 합니다.
일단은 너구리 악덕업주 밑에서 아르바이트로 시작, 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오라고 하더군요.
▲ 사자인 릭크 아저씨는 목욕탕 오타쿠
▲ 눈사람도 만들어보고요.
▲ 마을에서 제일 이뻐라하는 다람쥐 라라미도 만납니다.
▲ 삽들고 운하라도 팔 기세의 쥐박이
▲ 이것저것 잡일을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끝냈습니다.
▲ 지도와 마을 주민들의 목록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을 시설과는 가깝지만 주민들과는 좀 떨어진 위치에 있네요.
▲ 낚시대를 구입해서 본격적인 수집 시작
▲ 별자리도 만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만든 고양이 루짱 성좌 입니다.
▲ 이건 여자친구가 만든 올챙이 성좌
원래 일본어로는 おたまじゃくし이지만 칸이 부족한 관계로
▲ 오늘 하루 과일따다 팔고 모은 돈으로 거리로 놀러 나갔다가
ATM기기가 보이길래 대출로 구입한 집값을 너구리 악덕상점 주인에게 보냈습니다.
아직도 8,000벨 가량이 남았네요.
▲ 마을로 돌아와서 오로라를 뒤로 하고 한 컷 v
캡쳐는 게임 자체 캡쳐기능으로 찍은 후에 SD카드로 저장, 컴퓨터로 옮겨서 리사이즈 하였습니다.
자체 캡쳐기능의 화상 품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따로 TV카드에 물리는 것 보다는 편하네요.
캡쳐샷도 깔끔하네요. 추천.
아 전 왜 SD에 저장하면 컴에서 못읽어 들이는건지;;; 매번 디카로 찍으려니 죽을맛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