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 유미즈카 사츠키 엔딩

- 승리대사 -
" 응, 좋아, 좋아!
준비운동도 끝났으니까, 지금부터가 진짜야! "
" 스스로도 멈출수가없어... 무서워, 토우노군...
달이 뜨는 날에는, 어떻게 되버릴것 같아... "
" 네, 좋은 시합이었어요!
에... 모처럼이니까 다음은 라크로스로 할까요? "
" 미,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반격해버렸어... 살아있나요?
" 꾸,꿈을 잡는 삿찡 암...!
...라고 크게말하면 좋은 일이 있을 꺼라고
네코씨가 그랬는데.... 혹시 나 속은거야? "

- 프롤로그 -
사츠키: ... 무슨 일일까...
마을에서 사람들의 기척이 사라졌어...
시온, 이 안개는 설마... 타타리...
어라? 시온, 시온...?
큰일이야... 시온이 없어졌어...
이건... 역시 날 신경쓰고
또 혼자서 마을의 상태를 보러갔구나
정말~ 시온 이 바보!
나도 마을의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흡혈귀란 말야!
시온의 문제는 내 문제이기도 하고
밤을 어지럽히는 악한 사람은, 당~연히 가만 둘수없어!
기다려 시온!
뒷골목 동맹의 실력자! 유미즈카 사츠키가 도와줄테니까!
에... 그래도, 뭐 아직 흡혈귀로서는 많이 부족하지만

로아의 등장
사츠키: 이 냄새... 여기 흡혈귀의 은신처구나
학교 지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로아: 호오... 누군가했더니 그때 그 꼬마계집인가
살아있다니 놀랐어
흠... 실로 청순하군
진물러진 흡혈귀의 썩은 냄새구나
사츠키: 그, 그럴수가... 당신은!
로아: 그래, 얼굴을 볼 틈도 없이 목을 뜯었다만
그 눈에는 내 뒷모습이 비춰져 있었겠지
어쨌든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본 최후...
사츠키: 역시~!
저랑 똑같이 존재감이 없어서 등장도 적은
대부분의 사람이 이름도 기억 못해주는
변변찮은 흡혈귀씨군요?

로아: 마지막 광경을... 가 아니라! 뭣이~~~!!!
사츠키: 응! 알아요 알아!
주위에 너무 뛰어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걸
같은 처지로서 당신의 고충은 아~주 이해가 가요!
로아: 뭐, 뭐...
사츠키: 저,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저의 동료로 들어오실래요?
뒷골목 연맹이라고 하는데
오빠는 신입이니까, 제일 후배가 되는 거에요?
로아: 이 무슨 굴욕인가! 동정하지맛! ㅠㅠ
나랑 너를 같이 취급하지말란 말이다!
내 머리에다 멋대로 망상을 집어넣으려 하지마!
사츠키: 와! 마치 본편같은 대사~!

로아를 쓰러트린 후
" 어라, 왠지 몸이 가벼워졌어... 설마...
아, 아하하! 기분 탓, 기분 탓~
저런 수수한 사람이 내 부모일리가 없잖아! "

리즈바이페의 등장
사츠키: 당신은 이 안에 있는 흑막의 호위?
역시 여기에 온 사람들은 살려서 보내지 않는 사람... 일까나?
리즈바이페: 그 말대로다
아, 아니... 꼭 그렇다는 것도 아니야
.... 에... 그러니까... 물러서는 상대나, 건강한 여자아이한테는 안그래...
사츠키: (왠지... 좋은 사람일지도?)
저기, 그럼 여기에 보라색 머리를 한 여자아이가 오지 않았나요?
시온이라고 하는데
리즈바이페: !.... 미안하지만
이 앞은 너같은 소녀가 갈 장소가 아냐
그게 시온의 친구라면 더욱더...
사츠키: 당신도 시온을 알고있어?
어,어쨌든 안된다면 힘으로라도 갑니다!
조금 아프겠지만, 미안해요!

리즈바이페를 쓰러트린 후
" 당신이 리즈바이페씨!? 와~ 정말 미안해요
저 힘조절이 안되서...
저, 시온이 자주 얘기해줬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

오시리스의 모래 등장
오시리스: ........
사츠키: 어라... 시온이... 아냐
자세한 건 잘모르겠지만, 당신이 마을 사람들을 사라지게한 원흉이네
오시리스: 재연산... 정지...
... 리즈바이페... 방어를 포기한것인가...
난입개체가 날 파괴하게 하다니
그 어리석음이 당신을 사라지게 만들것이다
하지만 슬퍼할 필요는 없다
이 밤이 끝나면 모두 사라진다
종언의 결말이, 두시간 정도 빨라진 것 뿐이다
사츠키: 에... 에에!?
세, 세계의 종언이 그렇게 큰일 이었어?
오시리스: 그렇다만... 왜그러지?
사츠키: 내,내겐 짐이 무겁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마지막까지 힘내야지!
응, 화이팅!
리즈씨도 부탁했고, 당신을 쓰러트리고 시온을 되찾겠어!
오시리스: 지금부터 침입개체를 분해한다
헤르메스의 혈액의 30%를
70%를 이 별의 결정화에 사용한다
나는 명계의 새
죽지않는 오시리스의 모래
모든 생명을 구할, 최후의 아틀라스이다
지금부터 침입개체를 현자의 돌로 변환한다

- 에필로그 -
사츠키: 이걸로 이번에도, 미사키 마을의 괴사건을 해결한 저희들이지만
시온: 안돼, 사츠키
좀더 스피드를 늦추도록해요
너무 힘껏 뛰어다니다가는 대행자한테 들킨다구요
리즈바이페: 괜찮지않아? 그정도는
만약에 그녀가 찾으면, 내가 막으면 되니까
시온도 사츠키도, 하고싶은대로 해
시온: 리즈바이페! 어째서 사츠키의 어리광을 받아주는거에요!
... 그보다 어째서 당신까지 따라오는 겁니까
리즈바이페: 너무해... 시온...
나만 빼놓고... 사츠키, 뭐라고 좀 해줘
사츠키: 네, 맡겨둬요
잘됐잖아, 시온
리즈씨가 있어서 도움받고있고
그리고, 우리랑은 달리 낮에도 움직일수도 있는 건 리즈씨 뿐이야
아르바이트도 해주고있고
리즈바이페: 고마워, 사츠키
알았지? 시온
너희들은 돈을 벌 방법이 없잖아
... 있긴하지만 절망적일 정도로 안벌리잖아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 대신에 일을 해주고 있잖아
시온: 그건 그렇지만...
당신한테 신세를 지면, 뭐랄까...
사츠키: 맞아 맞아
마치 우리들의 서방님같지않아? 리즈씨는♪
리즈바이페: 그,그럴까나?
그,그건 좀 지나친 생각일지도
시온: 리즈바이페...
당신의 호의는 기쁘지만
어째서 이렇게까지 저흴 지켜주는 거죠?
아무리 마을을 지키고있다고는 해도, 저희는 흡혈귀에요
당신에게는 처단의 대상일 뿐일텐데...
리즈바이페: 그건... 두사람이... 내 타입이니까...
나도 시온도 사츠키도 꽤 닮아있어
주위에서 만든 이미지때문에 휘둘리는 점이라던가
도저히 타인이라는 생각이 안들어
사츠키: 헤~ 그렇구나
나도 반에서 모두가 신경을 써줘서 큰일이었는데
리즈씨도 그랬구나?
시온: 설마. 사츠키의 고생과 리즈바이페의 그건 정반대에요
리즈바이페의 경우는 자업자득이니까
정말... 당신이 이렇게까지 제멋대로인 성격이었다니
리즈바이페: 데헤헤...
하지만 내가 시온들을 지키고싶은 건 진심이야
옛날부터 건강한 소녀들한테는 약하거든
시온: ...... (얼굴이 붉어짐)
사츠키: 그보다, 리즈씨는 시온이 없으면 사라져버리잖아?
그럼 계속 친구인거야
하얀 렌씨까지 이걸로 네명이 됐어
신생 뒷골목 연맹! 기합넣고 가보자!
리즈바이페: 오~
시온: 하아... 이걸로 더욱더 제가 확실히 하지않으면 안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