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 토오노 시키 엔딩

- 프롤로그 -
8월초...
교통량은 한시간마다 평균 다섯대
JR 사용자 하루 추정 백명 전후
기온 38도
그 여름, 숨쉬기도 힘들정도에 더위속에서
질식한 물고기같다고 누군가 말했다

시키: 밤거리에 나타난 흡혈귀... 인가
아직 소문정도인 것 같지만, 정말로 희생자가 나오기전에
뭔가 조치를 해야겠어
시온: 그만둬요 토오노 시키
이건 당신의 문제가 아니에요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은 저의 역할
시키: (어느새 뒤로?)
앗, 시... 어라?
너, 분명 어제 아키하와 함께 있던...
시온: 역시...
나에 관한 것만 기억을 할수없게되었어
당신에게있어 이 밤은, 와라키아의 밤의 첫째날이군요
시키: 에... 넌 누구지?
윽... 두통이 심해서...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시온: 당신이 고통스러워할 필요는 없어요
이 타타리는 내가 없애겠어. 시키, 당신은 당분간 여기서 쉬고계세요
시키: 앗! 역시 권총을... 가 아니라!
어째서 권총같은 걸 가지고있는거야?

시온을 쓰러트린 후
" 하아... 어떻게든 됐어... 코하쿠씨에게 연락해서
이 아이의 간호를 맡겨야겠어
미안해... 이 일이 끝나면 확실히 사과할께 "

VS 시엘
" 그,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선배!
나중에 메시안에서 대접할테니까
변명은 그때 하게해주세요! "

VS 네로
" 미안하군, 나도 당할수는 없어
될수있는 한 봐줬으니까, 사라지도록해 "

VS 폭주 알퀘이드
시키: 알퀘이드, 오려나...
여기서 만나기로 약속했지만, 최근 자주 어기니까...
폭주 알퀘이드: 어머나, 지각귀신에다 약속어기기의 달인인
너에게 들을 말은 아닌 것 같은데?
오늘도 그냥 와달라고 한 것뿐인데
나이프를 들고나타나다니, 엽기적인 것도 정도가 있는거라구
시키: 큭, 누구야 넌...
알퀘이드가 아니구나!
폭주 알퀘이드: 물론이지, 그런 반칙하고 같은 취급하지말아줄래?
난 그년이 잘라낸 흡혈충동이야
이 고유결계안에서 형태를 갖게된 것 뿐이야
오늘밤이 끝나면 사라지는 환상이지
하지만, 어떨까?
그년이 죽으면 내가 진짜가 되서 남게될지도 모르지
그렇게되면, 널 내것으로 만들어줄게
좋잖아? 반칙 둘이서 사이가 좋았던 것 같고
나도 흉내정도는 내줄수있어
하지만, 그 눈 이외에는 필요없으니까
목 밑으로는 재밌는 모습으로 바꿔주겠지만!
시키: 아아 어울려주지 흡혈귀
네가 원흉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녀석의 모습으로 이이상 피로 물드는 것은 참을수없어

폭주 알퀘이드를 쓰러트린 후
" 사라졌군. ...이상하네... 이것과 같은 일을 기억하고있는 느낌이야
하룻밤만 소문이나 불안에 형태를 만들어주는 27조... 이름은 분명... "

VS 나나야 시키
" ....아아, 확실히 기분나쁜 꿈이야 흡혈귀와 똑같이 말이지.
이래서는 얼마 안있어 거울을 보는 것도 싫어지겠어 "

VS 코하쿠 & 히스이
" 미안 두사람!
볼일이 끝나면, 돌아갈테니까
보충은 그때하자! "

료우기 시키의 난입
료우기 시키: 남 같지가 않은데...
토오노 시키: 직사의 마안...

VS 료우기 시키
" 이해했겠지
그것이, 사물을 죽인다는 것이다 "

VS 리즈바이페
리즈바이페: 물러나라
이능력을 가지고있는 모양이지만
이 앞은 너 같이 선량한 사람이 갈 곳이 아니야
시키: 그런 말로 돌아갈거라면
처음부터 여기에 오지도않았어
하지만, 넌 모르는 얼굴이구나
아직 두통이 있지만, 그것만큼은 확실히 알수있어
리즈바이페: ...역시 와라키아의 밤을 "죽인" 소년
어떤 마술도 사용하지않고, 이 고유결계에 균열을 만든 것인가
미안하지만, 물러나라는 말은 취소다
그 저주스러운 눈과 함께 여기서 잠시 잠들어있어라

리즈바이페를 쓰러트린 후
" 심각한 불면증... 이라는 얼굴은 아니네
집에 돌아가서, 한숨 잠을 자는게 좋지않을까? "

VS 오시리스의 모래
시키: 뭐야 이 지면, 피...가 아냐
이거, 전부 보석이야
오시리스: 그건 현자의 돌이라는 것이다
타타리를 이용하여 연성한 명계의 모래
아쿠아 비타에(생명의 물) 이라고도 하지
어떤 고통이라도, 어떤 병이라도, 어떤 죽음이라해도 고칠수있다
아트라스의 최고의 비법이다
시키: 네놈.... 아니, 너는 시온!
그래 시온이야!
오시리스: .............
시키: 어째서 지금까지 잊고있던거지?
이 밤은 타타리가 만들어낸 밤이고, 나는 시온과 함께
타타리의 원흉을 쓰러트렸는데...!
오시리스: 이 모습을 보고도, 나를 나로서 인식하는건가
확실히, 너는 최대의 특이점인것 같군
시키: 시온? 왜그래, 무슨 일이 있던거야?
무척 괴로워보이는데, 내가 오기 전에 타타리에게 당한건가?
오시리스: ... 그 다른 사람을 상처입히지않으려는 우둔함을
설마 내가 실제로 체험하게될줄이야
여러 의미로 용서할수없다
날 시온 엘트남으로 본 것
여기서, 내가 타타리로 있을 도리를 버리게 만드는
그 상냥함이 내 최대의 적이야
시키: 큭, 뭐야... 눈, 이...
이 돌은... 죽음의 선만으로 이루어져있어?
오시리스: 여기는 와라키아의 밤을 재연산하여
그 결과만을 바꾼 나의 타타리
진조에게 세상의 끝을 내리게 만들고, 너에게 와라키아의 밤을 제거시켜
타타리가 사라지기 전에, 그 결과만을 변동시킨다
모든게 너라는 특이점이 없었다면 이루지못할 변혁이었지만
변동하는 수치인 네가 있는한 나라는 해답은 정해질수없어
당신은 날 태어나게해준 요인이며, 나를 지울 요인이다
지금, 타타리가 명계의 새를 만들어냈다
이 새가 올바른 답으로 사라지기 전에
당신이 사라진다면, 난 그저 한사람의 시온이 된다
시키: 시온...
넌 아까 만났던 시온과는 달라
타타리가 만들어낸 시온, 인가?
오시리스: 그 해석으로 충분하다
나는 오시리스의 모래, 너를 죽이고,
이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 미래를 변혁시킬 연산기
사라져라 인간! 이 명계에 사신은 필요없어!

- 에필로그 -
시키: 새벽이야
두통도 없어졌고, 마을을 덮었던 이상한 열기도 사라졌어
이걸로 정말로, 타타리는 끝난거구나
시온: 네, 제가 해결해야할 문제였지만
시키가 혼자서 끝내줬어요
시키에게는 납득이 될 해결방식은 아니었겠지만
그녀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가장 행복한 결말이었다고 생각해요
시키: 그럴까...
자신을 타타리라고 말하던 시온은, 뭐랄까...
무척 쓸쓸해보였어
시온: 네, 그렇기에
당신의 손에 파괴된 것이 구원이었던 겁니다
그녀가 누구였는가 타타리가 어째서 존재하는 것인가
이제 당신에게는 관계없는 일
...하지만, 당신이 느낀 그대로의 그녀를, 기억해줬으면 해요
시키: 아아, 그야 물론이지
뭐, 시온도 어른이 되면 이렇게된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그렇게 간단히는 못 잊을거야
시온: 그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나 한 겁니까! 당신은!
방금 한말은 취소! 잊으세요! 어른이 된 제 모습따위는 잊어버리세요!
시키: 우왓! 잠깐 기다려! 진정해 시온!
총, 총은 꺼내지말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