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 하얀렌 엔딩

- 프롤로그 -
하얀렌: 나나야, 있잖아 나나야
왠지 바깥의 상태가 이상하지않아?
잡음이 들린다고할까... 모래시계같은 소리가...
... 엣, 또 맘대로 나가버리다니!
그 멍청한 살인귀, 내 주인이라는 자각이 없는거야?
어째서 나한테 한마디도 안해주는거야!
...어라, 뭐야 편지남겨두고갔네?
어디어디...
" 재밌어보이는 모임에 초대받아서 갔다오기로 했어
나름대로 그쪽에 신세를 졌으니까 "
........... 후...
바보아냐? 이런 수상한 무대를 만든 녀석을 믿다니
바보, 정말 바보! 있을수없을 정도로 바보!
믿을수없을 정도로 바보! 구원도 못해줄 정도 바보!
흥, 잘됐어, 그런 바보 마스터
실컷 이용당하다, 걸레처럼 버려지라지*
나한테는 관계없어
그냥, 새로운 꼭두각시를 찾으면 되는거야
...그래도, 뭐... 마을을 소란스럽게하면 곤란하니까...
악몽을 꾸는 사람들이 없어지면 나도 사라져버리니까...
좋아, 누군지는 몰라도 도전을 받아주겠어
* 실컷 이용당하다, 걸레처럼 버려지라지(さんざん利用されたあげく,ボロ布みたいに捨てれればいいんだわ)
: 코드기어스의 패러디인 듯

VS 렌
" 정말. 뭐야. 갑자기 방해하러오다니. 에? 위험하니까 가지말라고?
후회할뿐이라고? 너하고는 상관없잖아
넌 네 마스터나 잘 지키도록해 "

VS 아키하 버밀리온
" 말그대로 피의 아가씨네
평소의 당신보다는 본능에 따르고있는
지금의 당신이 더 사랑스러워 "

VS 시엘
" 이쪽으로 오도록 해
따뜻한 빵과 홍차, 계속 잘수있는 캡슐
그리고 최상의 사랑을 대접해줄께 "

로아의 등장
하얀렌: 이런 낡아빠진 곳에, 이런 훌륭한 동굴이 있었다니
집주인의 품격을 알수있을정도야, 안그래 그쪽의 흡혈귀씨?
로아: 눈치채고있었나...
과연, 타타리의 영향으로 몽마의 능력이 강화된건가
하지만, 그 모습은 나쁘지않군
순백하기까지한 선혈. 무구하고도 무정함
저급한 몽마라고는 해도, 과연 공주의 사역마
어느정도 품격은 갖추고있군
하얀렌: 뭐, 빈말이라고는 해도,
칭찬 고마워요
그럼 저와 춤추실까요?
땅밑에서 또아리나 트고있는 몽마보다도 저급한 백사씨
로아: 물론, 어둠에서 사는 선배로서
절대적인 룰을 가르쳐주지
약자는 강자에게 무릎을 꿇는다는
당연한 얘기지만 말이야
하얀렌: 에? 뭐야, 그런 촌스러운 모습으로 나보다 격이 높다고 생각하는거야?
정말... 현실을 직시하라고, 미스터
당신, 뒷골목연맹에서도 가장 조무라기로 보고있는걸
로아: 뭐야? 그 계집뿐만이 아니라
네놈도 뒷골목연맹의 일원이었나?
에에이! 이건 진심으로 덤비지않으면 안되겠군

로아를 쓰러트린 후
" 촌스럽고 아니고를 떠나서, 이정도의 사도를 조종하다니,
원흉는 꽤나 실력자인 모양이네.
후후, 재밌어졌어. 그정도의 상대는 되야지, 내 상대가 될수있지. "

" 당신은 양. 이 정원을 지키는 양이야.
이름은... 그래, 돌리*라는 이름은 어때? "
*돌리: 세계최초의 복제 양

" 안녕 살아있던 당신
그리고 어서와 살아있지않는 당신 "

나나야 시키의 등장
나나야: 음? 무슨일이지 아가씨?
어린이는 이제 잘시간이야. 어서 돌아가렴
안그럼, 무서운 괴물이 머리부터 먹어버릴지도몰라
하얀렌: 윽... 너였구나
하나하나 잔소리를 해야, 인사를 할래?
그리고 빨리 돌아가야되는건 너잖아
그 몸, 사라져가고있단말이야
나나야: 아아, 새로운 고용주가 실수를 했거든
그 시온이라는 아이가 꽤 재밌어서 말이야
위험했어... 억제가 안되더라구
내 앞에서 빈틈을 보이다니
그렇게 등을 보이면, 나도 모르게 나이프를 사용해버릴수밖에
덕분에 이 꼴이 되버렸지만
하얀렌: 꼴좋아, 아무나 따라다니고
아무나, 죽여대니까 그렇게 되는거야
자, 어떻게할래? 이대로 사라질꺼야?
나나야: 당연하지
어차피 살아있을 이유가 없었으니까
살해당하지도 않고 자살도 안하고 죽는다면
바라던 바야
하얀렌: 그래, 그럼 네가 제일 당하고싶지않은 일을 해줘야겠네
넌 내 마스터가 되서, 내가 사라질때까지 사는거야
그렇게 간단히 사라질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나나야: 호오... 그렇게나오다니
좋아 네가 이긴다면, 바라는대로 해주지
그래도 뭐... 억지로 사역마가 되려고한다니 어떠려나...

나나야 시키를 쓰러트린 후
" 내 승리야 나나야.
이걸로 넌 내 주인님이야... 뭔가 이상한데, 뭐 됐나.
남은 건 남의 주인을 가로챈 원흉을 혼내주는 일만 남았어.
어느 정도의 상대인지 확인주겠어. "

네코 알퀘이드의 등장
네코: 냐냐냐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네코왕국의 기대되는 프린세스~
하얀렌: 어째서...
어째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스트 보스가
하필이면 이런 시끄러운 고양이냔 말이야!
네코: 음? 뭔가 문제라도? 프린세스
아 그렇군, 그런거였어
스케일이 너무 커서 그런거지?
여기서 하는 얘기지만, 한시간이내에
지구를 파괴할 생각도 없는 건 아냐
하얀렌: 이... 이번에야말로 얽히지않으려고 했는데...!
네코: 무리, 무리
왜냐면 네코는 발이 넓~거든
뭣하면, 너도 검은 렌처럼 우릴 네 커맨드에 넣는 건 어때?
하얀렌: 죽어도 싫어
이제야 알았어... 즉, 이건 생존을 건 싸움이었던거야
너희들이 사라지던가, 내가 광대가 되던가
결판을 내자구!

네코 알퀘이드를 쓰러트린후
" 하아, 하아, 하아.... 해냈어, 남은 건 이 왕국을 무너트리는 것 뿐.
배경을 회색으로 바꾸고... 좋아
변종이라도 튀어나오지않는 한, 이 봉인은 영원해 "

- 에필로그 -
하얀렌: 이걸로 방해꾼은 모두 사라졌어
후우, 이제야 속시원하네
이제 남은 문제는...
나나야: 검은 쪽과의 대결이려나?
뭐, 그쪽은 그쪽대로 현재에 만족하고있는 모양이니
손을 대는 것도 좀 그러네
그렇다면, 아아 문제해결이네
정말 속시원해
하얀렌: 아직 한가지, 가장 거슬리는 문제가 있는데
... 정말... 언제쯤 말해주려는 건지, 이 둔탱이는...
나나야: 음? 뭐라고 했어?
하얀렌: 별로, 아무말도 안했어
그보다 나나야, 당분간은 휴식이야
빨리, 과자랑 홍차를 내오도록해
그래... 마을사람들의 악몽을 모아서
타타리보다 강한 결계를 치게되면 또 놀아줄게
그러니까 그때까지는 여기서 얌전히 있도록 해
나나야: 네, 네 나중에 일이 생기면
집지키는 강아지 흉내라도 내면서 만족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