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 아키하 버밀리온 엔딩

- 승리대사 -
VS 시온
" 아직도 싸울 생각이에요?
전 상관없지만 이대로 계속하면
티끌도 안남을꺼에요, 당신 "
VS 미야코
" 흥, 가짜치고는 잘만들었네
찢어보니까 내용물은 완전 쓰레기네
분가의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다고
제가 망설일꺼라 생각했나요? "
VS 레드 알퀘이드
" 피는 빨지않냐구요? 마지막까지도 천하군요
토우노 가문의 당주가 그런 요리에 손을 댈 것 같나요? "

- 프롤로그 -
아키하: 뭘까... 이 소리는...
마치 TV의 노이즈같은... 모래가 떨어지는 듯한...
코하쿠: 아키하 님
아직 안 주무시고 계셨어요?
요즘 몸이 안 좋으신 것 같은데
잠이 안 오시면 제 피를...
아키하: 아니, 몸 상태는 나쁘지않아
마음만으로도 충분해 코하쿠
하루에 두번씩 너한테 기대면, 주인으로서 실격이지
코하쿠: 알겠습니다
그럼 뭔가 차가운 것이라도 갖다드릴까요?
아키하: 괜찮아
흠, 그냥 악몽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울리고 있는거구나, 이 소리...
좋아, 그렇게 놀고싶다면, 놀아주겠어
어디서온 신참자인지는 몰라도
제가하는 술래잡기에서 목숨 구걸은 없다는 걸 알아두시길...
코하쿠: 외출이십니까 아키하님?
그럼 저도 함께...
홍적주 아키하: 그러네... 그것도 재밌을 것 같지만
오늘은 그만둘래, 너무 압도적이면 시시하잖아?
오늘 밤 날뛰는 것은 나하나면 충분해
넌 내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도록 해
히스이하고, 그... 오라버니를 지켜줘...

키시마 코우마의 등장
아키하: 윽... 불쾌하군요
어째서 당신이 이 마을에 있는겁니까?
다시는 오지않기로, 약속하지않았나요?
코우마: ...글쎄... 내 뜻으로 온게 아니다
라고 해도 이해해줄리가 없겠지
여기에 온 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날 부른 자의 사념대로 귀신으로서 행동했을 뿐
아키하: ...귀신으로서 행동했다... 인가요
더욱더 지나칠수가 없겠군요
이 마을에서 귀신을 부르는 일도
당신과 오라버니가 만나는 것도 허락할수없습니다
생각하기 따라선 좋은 기회에요
누가 더 혼혈로서 위인가
우열을 가리도록 하죠
코우마: 덤빌 생각인가
공교럽게도, 도전을 피하는 성격도 아니니 말이야
토우노의 적귀, 어느 정도인지 보도록 할까

키시마 코우마를 쓰러트린 뒤
" 본뜬 몸 주제에 이 업화...
여기가 키시마가 지배하는 땅이었다면
불타고있는 것은 제쪽이었겠죠 "

로아의 등장
로아: 이런이런
흔히있는 괴기, 망령, 이매망량들 중에서 이기고 올라온것이
너같은 아가씨였다니
과연 이 땅을 지배하는 혼혈의 수장이라고 하고싶지만
그 붉은 머리카락을 보아하니 혼마저 피로 물든 모양이군
아키하: 더욱더 불쾌해지는군요
있어선 안될 사람이 여기도 있다니
이제와서는, 실의와 분노로 제정신을 잃어버릴 것 같아...
로아: 아아, 그마음은 이해해, 아가씨
그거야 그렇겠지
살아있어선 안될 남자가 이렇게 있으니까!
주모자의 딸로서, 눈을 피하겠나?
한번 더 죽일수 밖에 없겠지!
아키하: ...그렇군요
확실히, 로아라고 했죠?
타인의 몸에 전생하여 살아가는 뱀
판단력없이 피만 마시는 서양의 흡혈귀답군요
실로 추악한 삶이에요
뭐, 도움이 되기도 하는군요
네, 정말 좋은 타이밍에 나타나셨어요
불쾌한 일만 일어나서, 슬슬 폭발하기 직전이었거든요
당신이 상대라면 아무것도 꺼릴 것 없이 마음껏
이 머리카락을 날뛰게 할수있어

로아를 쓰러트린 후
" 안심하세요, 그냥 죽인것 뿐이니까
뱀의 통구이 따위는 입에 안맞으니까요

오시리스의 모래 등장
오시리스: ........
아키하: 당신이 이소란의 주범인가요?
꽤 힘들게 준비한 무대인것 같은데
유감이네요, 웃기지도않은 연극은 여기서 끝이에요
오시리스: 재연산 정지
지금부터 침입개체를 분해한다
아키하: 대화가 안통하는군요
어차피 그럴 생각은 이쪽도 처음부터 없었지만
오시리스: 침입개체에 통일언어에 변환한 후, 최종 기술을 개시
역사가 붕괴역까지 숏컷, 그 결말을 기록한다
헤르메스의 혈액의 30%를
70%를 이 별의 결정화에 사용한다
아키하: 이 검은 피의 냄새...
10만, 20만 정도가 아냐
이귀에 거슬리는 소리...
어디서 들어본 기억이 있다 했더니 그렇군
이건 노이즈도 모래소리도 아냐
이것은 작은 비명의 중복... 셀수도 없는 단말마들의 외침이었어
좋아, 놀이는 이제 끝이에요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어울리는 처지는 아니지만
진심으로 싸워드리죠, 당신 이름은?
오시리스: 나는 명계의 새
죽지않는 오시리스의 모래
모든 생명을 구할, 최후의 아틀라스이다
지금부터 침입개체를 현자의 돌로 변환한다

- 에필로그 -
아키하: 하아... 알퀘이드 씨에 시엘 선배, 몽마(렌)에 타타리
마지막에는 계산기까지...
아무리그래도 너무 많이 움직였어...
나... 마을의 치안같은 건 때려치우고 매일 아무것도 안하고 편하게 지내고싶어
코하쿠: 아키하님
쉬시는 중에 죄송합니다만, 회식 시간입니다
그 뒤에는 S사의 신공장의 개통식으로 그쪽도 준비하셔야합니다
아키하: 아 정말! 알고있어, 곧 갈꺼야
정말, 권태에 빠질 시간도 없다니까...
언제쯤 되면 편히 쉴수있을까...
코하쿠: 좋지않습니까
아키하님이 그렇게 회장직에 매달리는 동안은
피도 잠잠해지니까요
아키하: 하아... 더 걱정이야
코하쿠의 피나, 밤마다하는 반전보다
세상의 속박이 더 강한 약이라니...
결국 제일 강한 것은 인간이라는 얘기일까?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