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 아오자키 아오코 엔딩

- 프롤로그 -
아오코: ...헤에
날짜가 바뀌는 틈을 이용한 현상의 변환인가
꽤나 마술적인 장치를 사용하네... 타타리라는 녀석은
어디어디... 마을의 상태는 어떨까나
아항~ 과연 마을 사람들은 모두 올바른 시간속에서 살고있지만
와라키아의 밤과 관련된 녀석들만 이 시간속에 남은거구나
시키나 진조들만 1년전으로 타임슬립했다는 이야긴가...
하지만 안됐네... 그런 트릭은 내게는 안통하거든
그 아가씨에게는 미안하지만 엉망으로 만들어줘야겠어
이런 범위의 마술식을 사용했다가는 스탄디아(제일의 망령)가 나타날수도 있으니까

VS 토오노 시키
" 시키의 그림자까지 구현화시킨거네
사람의 모습을 한 녀석을 상대하는 것 좀 그렇지만
뒤탈이 없다는 점에서는 괜찮으려나? "

"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부는 법이야
트렁크 하나의 자유로운 독신파거든
갈길은 처음부터 정해져있지않은거야 "

" 어두운 얼굴인데, 뭣하면 같이 갈래?
칠대양을 맘편하게 넘어다니다보면,
왠만한 고민은 사라져버릴껄 "

VS 하얀렌
아오코: 응? 뭔가 했더니, 지난번에 불러낸 하얀 고양이잖아
왜그래? 너도 가짜야?
하얀 렌: 웃기지마, 난 타타리의 일부를
당신의 손에 의해 주입되어 렌과 갈라진 몽마
이제와서 타타리가 될수있을리가 없잖아
아오코: 그건 다행이네
훌륭히 독립한 모습을 보니 기쁜걸
그래서? 그런 네가 여기까지 온 이유는 뭐야?
설원 밖은 위험하기만 하다구?
하얀 렌: 그래, 확실히 현실은 이런 곳이네
지루하고 숨이 막혀
하지만, 위험할 것 까지는 없어
이래뵈도 사냥은 내 특기거든
그것도 역시 당신 덕분이야
아오코: 오마나... 설마 복수?
적출할때 실수한건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말야

하얀 렌을 쓰러트린 후
" 사람에게 손을 대는 사역마를 내버려둘수는 없지만
이 아이의 경우, 악의는 없으니까 내버려둬도 문제없겠지 "

" 그건 그렇고, 담배를 물고, 안경을 낀
극성스러운 느낌의 여자를 보면 한마디 해줘
혼자서 이미지 체인지 하지말라고 "

" 내 이름? 아~ 미안하지만 그건 비밀
한번 더 만날 일이 있다면 그때는 알려줄께 "

료우기 시키에게 패배 -_-
" 아오자키라고? 설마 그녀석의 가족인가?
...흐음 생각보다는 제대로 된 녀석이네
토우코를 엿먹였다고 들어서
좀더 뭐랄까, 이렇게... 알지? "

VS 로아
로아: 네가 아오자키의 딸인가
어서와라 최신의 마법사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인가?
아오코: 글쎄? 네가 이후로도 살아남는다면
어디선가 또 만날지도 모르지
불로불사를 자랑하는 것은 좋지만
지식이 조금 낡은 거 아냐?
마법사를 상대로 처음이라니
그 할아버지가 들으면 배꼽을 잡고 웃겠는걸?
로아: 과연... 우연히 신비의 심층부를 파서
일약 스타가 된 시골 촌놈이지만, 마법사는 마법사라는건가?
겨우 삼십년 정도의 마법이지만, 레어라는 것은 틀림없지
그 나름의 적의를 가지고 그 피를 마시도록하지
아오코: 내피는 입에 안맞겠지만
뭐, 이쪽도 생각이 있으니까
시키와 그 동생의 고민을 하나 해결해주도록할까

로아를 쓰러트린 후
" 수비문을 이용한 벼락인가
얼굴에 안어울리게 수수하달까, 정통파랄까
뭐, 나도 같은 계열이니까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

VS 오시리스의 모래
오시리스: .............
아오코: 안녕, 오시리스의 후예
그 모습을 보니, 타타리에게서 태어난
다음 세대의 타타리라는 것으로 이해해도 OK?
오시리스: 재연산 정지
제 5 마법의 도달자
종말에 맞서지않는 방관자가 무슨 일이지?
돌아가라. 여기는 네놈의 개찬대상이 될 오차는 없다
아오코: 흐음... 어째서일까나...
주위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날 어려워하는 걸까
난 그런 대단한 일은 한 적이 없는데...
오시리스: 가능하다, 라는 시점에서 충분히 위협이 되는 존재다
현재가 아닌, 과거의 나와 맞선다는 것이...
아오코: 그러니까 안한다니까
귀찮잖아 그런거
널 막는다면 여기서 박살내면 끝날일이니까 말야
오시리스: ...역시 나를 파괴하려는건가
함께 영장의 수호를 주장하면서도
우리들의 수단은 너무도 다르다
네놈은 교활하고, 끝이 없는 생존을
나는 허무하고, 연산해야할 결말을
아오코: 그것때문에 이만큼의 현자의 돌을 연성한건가
지구가 차가워진 후
인간이 죽음을 견딘 뒤에도 생존하고있을거라는 가정을 연산하는 회로
그게 네가 생각해낸 결론?
오시리스: 그렇다. 현자의 돌을 마신 헤르메스는
영원히 활동한다
죽음을 모르고, 명계에서 날아다니는 방주의 새
그것이 네놈과는 다른 점이다
아오코: 그럴수도 있겠네
보험으로서의 의미는 있지만
그 동력원이 되는 물건은 지나칠수가없어
시온 엘트남 아트라시아
네가 만든 현자의 돌은 여기서 모두 파괴하겠어
오시리스: 그 전에 네놈의 마술을 파괴한다
별의 생명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힘따위
처음부터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오시리스의 모래를 쓰러트린 후
" 아이러니하네 인류를 구하기위해 필요한 헤르메스는
전인류의 혈액이 없이는 기동할수없어
처음부터 잘못된 건 그쪽이라는거야, 오시리스의 모래 "

- 에필로그 -
아오코: 그런데, 끝나고보니 기억하고있는 건 나뿐이네
뭐... 그런건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로 아무도 기억을 못한다니... 호호호...
지난번에는 아키하가 사례를 해줬는데
사정을 설명해주면 이해해... 줄리가 없지, 역시
이번엔 마을이 아니라 지구를 구했어, 라고 말하면
코웃음치겠지
어쩔수없지, 또 약소조직의 하청이라도 받아서 일하도록 할까
어디보자... 다음은 남쪽 나라의 아리마고섬에 있는 봉인지정의 탐색..?
음~ 안늦으려나 어쨌든 일단 출발하자
그럼, 당분간 고향땅과는 이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