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터 하우스도 좀만 더 하면 플래티넘 딸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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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하게 추천!
대작에 첫코가 늦었다..
대작!
언제나 절묘하게 끊으시는군요... 매편 볼 때마다 갈증나는 목에 물방울 하나씩 떨구는 고문을 당하는 느낌; 으흐흑, 요즘 요거 보는 낙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하루 두 편씩 올려주셔서 재미 두 배! ㅊㅊ!
아아... 가장 맘에 들던 캐릭터가.
우푸푸푸...
슬슬 마무리군요.. 아아... 가장 맘에 들던 캐릭터가.(2)
이제까지는 나에기가 다 풀어놓으면 뱌쿠야가 츤츤거리며 숟가락만 얹는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꽤 쓸만한 추리를 하는군요.
아... 안되.. 세레스가.......
말이 필요없는 추천 !
세레스 잘가시게..
챕터3는 세레스가 티가 너무나서 오히려 아닌줄알았는데 반전은 없었네요.
추천 드세여.
와 이런 드러나는 힌트 하나를 생각 못했다니 ㅠㅠ
여캐가 또 하나 이렇게 가는구나ㅠㅠ
않돼... 굳히기들어간다..ㅠㅡㅠ
이게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었다면 토가미 바쿠야는 게임시작부터 다굴을맞고 찌그러져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치히로 시체훼손사건 터지자마자 오오가미 사쿠라에게 얼굴이 찌그러져 화장실에 박혀있을지도 모름
세레스 아니되어ㅠㅠ
근데 진짜 엄청나게 재밌습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이렇게 찔끔찔끔연재하면 자살포기할지도 모름
자기전에 재미있게 보고가요 ㅜㅜb
딱 예상한 대로네요. 그것도 제가 세레스를 의심했던 것도 딱 토가미가 지적한 '그들'이란 대사 때문이었는데, 이렇게 맞는 걸 보니 기뻐해야할지, 어째야 할지...
잘가 세레스 ㅠㅅㅠ
세레스 ㅂㅂ 어쩔 수 없는 운명... 그나저나 아마가미는 ㅠㅠㅠㅠ..
이번엔 풀스토리 추리 성공!! 아잉좋당ㅋ 일단 추천!
잘가라 세레스...넌 그저 고스로리캐릭에 불과했어
으음... 동기는 돈 때문이 아닐까요... 세레스는 초 고교급 도박사니까... 목숨을 건 도박을 한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ㅅ-
언제나 절묘하게 끊으시는군요... 매편 볼 때마다 갈증나는 목에 물방울 하나씩 떨구는 고문을 당하는 느낌; 으흐흑, 요즘 요거 보는 낙으로 하루를 보냅니다(2)
세레스는 보기보다 철저하지 못하군요.. 자폭성 발언을 연달아 하넹